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534
昨日:
12,144
すべて:
5,363,714
  • 인간의 추한 부분
  • 閲覧数: 8211, 2020-03-18 06:02:26(2020-03-17)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3.17 16:43

    그렇군요.. 한국도 처음에는 그랬다가 이제는 나라에서 제한해서 팔고 있는데 그마저도 없어요..ㅠ.ㅠ

    코로나 주의하세요!!
  • 가주나리

    2020.03.18 06:02

    감사합니다 !
    선생님도 부디 주의하십시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57 ㅌ니시 5294 2012-11-24
매일 메일 혼자서 시행착고 하면서 공부 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므로 줄곱게 공부해서 언잰가는 잘하는 사람이 돠고싶어요.
6156 가주나리 5294 2018-04-14
오늘은 한 친구를 만나러 우에다시에 갑니다.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자고 제가 부탁했어요. 바쁜 친구가 저 때문에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것은 너무 고마운 것이에요.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어요.
6155 가주나리 5294 2019-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6154 회색 5298 2012-11-24
딸이 있다면 그런 얘기를 해 보고 싶다.(이런 테마였다가...) 가:여기 봐![:がーん:]먼지가 있잖아요. 나:어...?!조금이잖아~. 가:뭐?매일 청소하면 그런 거 없어! 나:네,네,미안해요.어제는 바빠서 청소를 못했어요.[:てへっ:] 가:거 봐...스스로 청소를 못하면 혼자방은 아까워요.[:ぷん:] 나:에~~!![:ぎょ:]엄마 정말 미안해요.한번만 용서해 주세요.엄마~~,부탁해요. 가:알았어요.이번만 용서할께.다음은 용서 못해![:パンチ:] 나:네!괜찮아요.이제부터 꼭 하니까... [:コーヒー:]우리 집은 아들이 하나 있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야!이쪽에 가방이 저쪽에 책이...[:汗:] 어?여기에 셔츠가..양말까지...[:ダッシュ:]
6153 まちーん 529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とっても眠いです[:Zzz:] 그러나 매일의 공부だけは열심히 합니다[:パンチ:] 오늘은 第7課의 노트を少しだけとりました。 やっと上下左右前後中などの単語まで追いついた~。 (그러나 これを覚えるのが大変) 何も書かずに暗記するよりは、覚えやすいかなと思いました。 しばらくこれ見て励もう! 指示代名詞を勉強していく中で、こんな歌を思い出しました。 「私はここ~にいるよ[:音符:]」by青山テルマさん これって、もしかして한국어에 訳せるんじゃない~!? 「저는 여기에 있어요[:音符:]」 어때요?←使ってみた!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月:]
6152 가주나리 5299 2020-08-12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한 분은 처음 와 주신 분이고 더 한 분은 제가 2 년 전에 교실을 열 때부터 계속 와 주시는 분이었다. 처음 와 주신 분에게는 초급 수업으로 한글의 쓰기와 발음을 가르치고, 길게 다녀와 주시는 분에게는 중급 수업으로 아웃푸트(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학생분에게 맞춰서 수업 내용을 생각하는 것은 힘들지만 반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기도 한다. 밤엔 40 분 산책을 했다. 그저께는 45 분 걸린 길인데, 어제는 빨리 걸었으니까 40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산책으로서는 이 정도로 충분이지요.
6151 運営者 5300 2012-11-24
テストです。
6150 가메키티 カメ吉 5300 2012-11-24
안녕[:音符:] 마다 칸코고고가와카라나이노데한구루데카이타다케데수[:汗:] 미아네[:汗:] (토코로도코로 간코쿠고笑)
6149 가주나리 5300 2016-04-16
저는 텔레비전을 보지않아요. 그래서 어제 아침 회색 씨의 일기에서 처음 구마모토의 지진을 알았어요. 그후 인터넷이나 라디오에서 뉴스를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도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한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규슈의 사람들에게는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은 아무것 보다 몸을 조심해서 지원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6148 회색 5301 2012-11-24
장마 끝나? 아닌데요. [:雨:] 아직 멀었어요.예년대로라면 더 일주일정도 있나봐요. 근데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太陽:] 저녁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조금 걸어가도 땀투성이가 됐다.[:きゅー:][:汗:] 여름이 오면 매일매일 그런가봐. 저는 많이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피로가 많은 느낌이죠! 장마가 좋을까? 여름이 좋을까? 봄이나 가을 말고 어느쪽이 좋아해요?
6147 トーシャ 5301 2012-11-24
정말 오랜간만이에요.[:チューリップ:] 오래동간 난 뭐 하고 있었어요? 나 자신 몰라요.[:汗:] 그런데 몇일전에 2일동간 큰비가 계속 내려서 내가 살고 있는 이웃 거리에서는 홍수가 났어요.[: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 근데 강이 범람해서 거리의 데부분이 피헤를 받았대요. 사만자도 셍겼다면서요. 큰비가 내리기가 시작했을 때 전둥도 울렸지만 난 자고 있었어요.[:Zzz:] 아우~ 무서운 자연 힘이다.
6146 가주나리 5301 2018-05-03
어제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평소는 적게 먹는 편인데, 어제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145
강의 +2
가주나리 5302 2014-02-22
이월 이십이일 토요일. 오늘 저는 우리 작업장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에요. 자신의 일 경험에 대해 말할 거예요. 열심히 알기 쉽게 말하고 싶어요.
6144 회색 5302 2018-02-09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6143 회색 5303 2012-11-24
여러 가지 있지만 지지 않고 노력할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야지. 나답게 웃으면서 살거야! 의욕에 넘쳐 있을게요![:にこっ:][:グー:] [:ハート:]선생님!올해는 자주 올거예요. 잘 부탁합니다~~!![:love:]
6142 회색 5303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6141 회색 5304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야 돼! 오늘은 바쁘지 않아서 시간이 있는데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이 노래를 기억해요! [:星:]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모두들 새근 새근 잠자는 밤에 장난감은 상자를 뛰어나와서 혼자서 춤을 추는 찻찻찻! [:太陽:]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안녕 안연 깜박이는 별 창밖엔 방긋 햇님 안녕하세요 장난감은 돌아온 장난감 상자 피곤해 잠든단다 찻찻찻!! 자~,같이 노래하자~~!!!!ㅎ.ㅎ[:チョキ:](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6140 カムサ 5304 2012-11-24
요즘 또 감기에 걸렸어요.[:しくしく:] 바빠서 좀 잘 시간이 짧아서 면역력이 없어졌을 것 같아요. 건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ぎょ:] 자신을 잃었어요. 역시 나이를 먹었으면 무리를 하는 건 안되나봐요.[:女性:]
6139 매고리다 5305 2012-11-24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四葉:] 올해도 한국어 공부 할 거예요! 조급 제11과 숙제 ●寝る前みな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の返答  한국 가요를 듣을 거예요. 비가 올 거예요. 건강에 좋을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 거예요. ㅎ不規則  파랗다 → 파래요 青いです。
6138 가주나리 5306 2013-10-20
오늘은 시월 이십일 일요일이에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저는 회의에 지각했어요. 고속도로 보수 공사로 도로가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런 것에 대비해 앞으로는 더 빨리 출발해야 해요. 저는 반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