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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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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84, 2020-03-26 06:23:38(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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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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