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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의 온라인 파티에서
  • 閲覧数: 12065, 2020-05-05 06:10:12(2020-05-05)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어요.


    어제 온라인 파티에는 4명의 학생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분이 참석했는데, 안 것이 있었어요.


    컨퓨터나 집에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안정해 있었는데,


    집 밖에 있는 wifi spot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약간 불안전적이고 영상이나 음성이 가끔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통신상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5명 정도의 온라인 회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87 쥬우바지토모미 7228 2012-11-24
[:ダイヤ:]면 한국에 가면 떡볶이를 먹고 싶어요. [:ダイヤ:]몯다 요体[:右:] 몰아요 ~세요[:右:] 몰으세요 ~십니다[:右:] 몰으십니다
7586 바닷바람 6448 2012-11-24
자기 전에 체조를 할 거예요 파랗다 [:右:] 파래요 올해 여름도 서울에 갈 거예요 서울에서 한국 연예인에게 만나면 기뻐요[:love:] 그러니까 자기 전에 체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노력이 부족해 ?[:汗:]
7585 갼히 8856 2012-11-24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7584 회색 7010 2012-11-24
1년 정도 공부하는데 아직 말할 수 없는다니 안된다![:あうっ:] 아들한테 매일매일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는 안된다![:きゅー:] 결과,,,아니 성과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ぷん:] 아들과 얘기할 때 간단한 것을 한국어로 대답하면 "일본어로 말해!"라는 말하지만 조금씩 아는 것 같다.[:にひひ:] 그러니까 제가 한국어로 말해서 "한국어는 말하지마세요."라고 말했더니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간단한 것은 어느쪽으로도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ㅎ.ㅎ[:グー:]
7583 바닷바람 6779 2012-11-24
짓다 過去形の요体で例文 내가 아침 식사를 지았어요 비 때문에 머리가 마파요[:あうっ:] 그러니까 누워 있었어요 꽃이 예쁘기 때문에 꽃을 샀어요 꽃이 있으면 방가 화려해요 [:花:] 片方だけ頭が痛くなるのを偏頭痛って言うけど 韓国語では何というのかな?
7582 회색 7200 2012-11-24
작년의 지금쯤은 뭘 하고 있었어? 아직 이 사이트를 몰라 단지 일하고 있었어요. 어머니 위해서 한국드라마를 빌려 가끔 함께 보고 조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일까? 아니,좀 더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지금의 공부법이 괜찮거나 안된다거나 모르겠어요.(/-ㅂ-)/ 회화 책을 운전중 듣면서 흉내하고 방에서 노트에 쓰면서 말하면서 기억해요. 쓰면서 말하니까 좀 천천히 말해요... 아직 빨리 말하는 것은 못하지만,이렇게 쓰는 때도 リエゾン를 의식해서 말하면서 써요. 언제나 쓰면서 말하니까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불안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느낄지도 모르다. 그거보다 요새 한국어를 말할 사람을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모두가 점점 말할 수 있도록 되었을텐데 나는 아직...(;ㅗ;)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그리 말못해요. 더 말해야지.... 회화 책도 매일 듣고 큰 소리로 흉내 내지만,그 것만으로는 안된가 봐요. 더 노력해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전에 Input 대해서 일기에 썼다가 Output가 더 중요라고 생각했어요. 일기 내용도 얘기하도록 큰 소리로 말해 볼까??(>ㅂ<)!!
7581 kyo 5520 2012-11-24
[:パンダ:]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사전을 쓰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어때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7580 리에댱 6159 2012-11-24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7579 もなこ 4734 2012-11-24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7578 회색 8827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