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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돈까스집
  • 閲覧数: 20192, 2020-06-12 15:43:50(2020-06-11)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은 어머니를 대리고 외식을 하러 갔다.


    이번엔 돈까스를 먹었는데 어머니도 잘 드실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6.12 15:43

    > 대리고

    -> 데리고 (=모시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 나루토 15267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56 kimjeyon 15006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89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65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44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92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60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9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86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