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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털어놓은 결과
  • 閲覧数: 14530, 2020-06-29 05:29:19(2020-06-29)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회의의 자료를 만들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저는 중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선생님께 그런 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기를 써서 그것을 읽으면서 수업을 할 것을 제안해 주셨다.


    덕분에 매일 중국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정착되고 수업 때도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7 호박 201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6 준준키치 1026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5 카나 128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4 おつぎで~す。 2133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3 준준키치 1194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2 みき 1389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1 준준키치 1791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10 메이 17181 2012-11-24
8909 준준키치 1908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8 준준키치 1886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