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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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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36, 2020-08-02 07:32:02(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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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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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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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ヲル | 5550 | 2012-11-24 | |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 |||||
996 | 김 민종 | 8341 | 2012-11-24 | ||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995 | 회색 | 6358 | 2012-11-24 | ||
일이 끝나고 올해를 되돌아 봤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몸이 여기저기에 아픔이 느꼈어요..[:きゅー:] 2월경,다리의 아픔으로 시작되고,12월 손의 엄지의 아픔까지.... 그래도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정말 즐거웠어요.(초 땡큐!![:love:]) 자,오늘 밤은 내 아들이 안 자라고 말하니까,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좋은 새해를 맞이고 주세요!!ㅎ.ㅎ[:パー:] | |||||
994 | 白髯 | 5090 | 2012-11-24 | ||
[:ねずみ:][:パンダ:][:うさぎ:] | |||||
993 | 회색 | 11376 | 2012-11-24 | ||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 |||||
992 | 밤밤 | 6032 | 2012-11-24 | ||
공부 해야지... 오늘은 한국어의 날. 아무것도 공부해 없다. 언제나 선생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다. 공부의 할 방법에 막히고 있다. 공부 해야지... 그러한 말이 머리속에... 플러스 사고에 생각하자!! 이거로 좋다. 이거로 좋다! 천천히...천천히... 하자!! | |||||
991 |
여러분도 샀어요?
+2
| 회색 | 10548 | 2012-11-24 | |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 |||||
990 | ヨウコ | 5579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 | |||||
989 | 유철 | 4827 | 2012-11-24 | ||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 |||||
988 | 밤밤 | 8369 | 2012-11-24 | ||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