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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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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20, 2012-11-24 19:00:4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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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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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0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의마음을 잘알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하면 한국어의실력이 빨리 느릴까?
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노력할수밖에 없어지요?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노력하죠!^^推薦:141/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들어서 아주 기뻐요.
하나하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나 기억하면 하나 이저버려거든요^^;;
진짜 고민해요><
어떤 공부법이 좋은 것인가?
가끔 이터넷으로 본 교재에 속을 것 같아요^^;
그래요~역시 노력이 중요네요.
함께 열심히 하죠~!
推薦:44/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라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推薦:3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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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가주나리 | 7989 | 2018-05-28 | ||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 |||||
2156 |
教室の写真です。
+2
| 가주나리 | 8846 | 2018-05-28 | |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 |||||
2155 | 가주나리 | 9031 | 2018-05-29 | ||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 |||||
2154 | 가주나리 | 5351 | 2018-05-30 | ||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 |||||
2153 |
마지막 준비
+2
| 가주나리 | 5713 | 2018-05-31 | |
어제는 일기 예보대로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출발할 한국말 교실의 마지막 준비를 하려고 해요. | |||||
2152 | 가주나리 | 6063 | 2018-06-01 | ||
드디어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상처럼 마쓰모토(松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낮 쯤 열차로 오카야(岡谷)로 갑니다. 오후 두 시부터 신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약이 없는데, 다음주에는 몇명 학생분이 예약해주셨어요. 고마운 것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2151 |
오늘도 화이팅 !
+2
| 가주나리 | 5985 | 2018-06-02 | |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첫날이었어요. 유감이지만 어제는 학생분이 오지 않았어요. 학생분이 오지 않아도 교실을 열고 있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 | |||||
2150 | 가주나리 | 4733 | 2018-06-03 | ||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 |||||
2149 |
오랜만에 왔어요.^^
+2
| 회색 | 7816 | 2018-06-04 | |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 |||||
2148 |
덕분에
+2
| 가주나리 | 7902 | 2018-06-04 | |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 |
힘내세요!
두 분 모두 이렇게 긴 문장으로 한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