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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운 기억
  • 閲覧数: 8487, 2020-08-26 05:30:22(2020-08-26)
  • 어제는 불필요한 골판지상자를 버리다가 수업에서 사용할 화이트보드용 마카를 사러 갔다.


    그런데 지갑을 잊어 버려서 살 수가 없어서 지갑을 가지러 집에 돌아 와야 되었다.


    저는 이런 것이 인생에서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10년 이상 전인데, 라면집에 갔을 때 라면을 주문해서 라면이 나온 뒤에 지갑을 잊어 버린 걸 알았다.


    그 때는 라면을 먹기 전에 점원에게 "죄송합니다만, 지갑을 잊어 버렸으니까 집에 가지러 다녀 오겠습니다. 아마 10분정도로 돌아 오겠습니다"라고 말해서 라면은 그냥 놓고 일단 집에 돌아 와서 지갑을 가지고 다시 라면집에 돌아 왔다.


    아까 주문한 라면은 그냥 식탁 위에 놓여 있어서 저는 식은 라면을 복잡한 마음으로 먹었다.


    어제는 그 부끄러운 경험의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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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카나 19851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6 준준키치 15481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905 준준키치 15736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904 준준키치 17147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903 준준키치 15379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902 kimjeyon 14996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901 나루토 15256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900 준준키치 14023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99 준준키치 14212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98 みき 16623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