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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민한 끝에 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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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78, 2020-08-29 06:08:15(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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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은 칠월 일일부터 팔월말까지의 두 달의 예정이었는데,
어제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 와 주실래요라고 물으셨다.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게 돼 있다고 한다.
저는 가능한 한 도와드리고 싶단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일도 있으니까 기간을 정해서 일단 일개월 더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변호사님도 동의해 주셨다.
실은 저는 이런 것도 예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끝에 낸 결론이니까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한달 더 열심히 변호사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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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하면 | 20109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46 | 준준키치 | 18314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45 | 유카리 | 13901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44 | 날아라 병아리 | 14009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43 | kesao | 15309 | 2012-11-24 | ||
42 |
안녕해ㅏ
+1
| kesao | 13688 | 2012-11-24 | |
41 | えりにゃん | 15448 | 2012-11-24 | ||
40 |
오늘
+1
| えりにゃん | 18926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39 | 하면 | 15444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 |||||
38 | 날아라 병아리 | 18509 | 2012-11-24 | ||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