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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이 되고 싶은 멋있는 분위기의 카페
  • 閲覧数: 9930, 2020-09-04 05:16:22(2020-09-04)
  •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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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507 가주나리 9860 2015-02-24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근데... 어제 저는 전자 인증서가 만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는 때 문제가 나서 곤란해요. 시청에 가서 갱신을 해야 돼요.
4506 회색 7454 2015-02-24
한국어 구구단은 생각보다 어렵다.... 숫자는 보면서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냥 말하는 건 어려워요. 제 전화번호는 말할 수 있지만.... 숫자는 아칙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하네요. 아~, 너무너무 답답해!!
4505 가주나리 8581 2015-02-23
어제는 비가 왔다. 따뜻한 비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7도이었어요.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이월 마지막 일주일이다. 열심히 살자.
4504 회색 5123 2015-02-23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가끔 비가 내린데 그 때마다 더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미야자키, 후구오카에 있는 동료가 나를 만나로 카고시마에 와 보고 싶다고 매일이 받았어요. 저도 만나고 싶어서 언제든지 오라고 매일을 보냈어요. "女子会"....기대돼요!
4503 회색 6943 2015-02-22
아주아주 오랜만에 엄정 울었다. 너무 심한 일이 있어서 그래요. 분해서 속상하고 욕실에서 한 시간정도 울었다. 그리고 밤에 친구한테 얘기하려고 '전화하고 돼?'라고 매일했지만 결국 전화는 안했다. 친구도 알아 준다. 왜냐하면 저도 다시 생각난 것도 싫고 친구도 기분이 나빠질 것 같아서... 앞으로도 그 일에 관해서 말하는 건 없을 거야. 그래도 내 가슴 깊은 데서 둬 절대 잊지 않을게. 태어나서 제일 화난 일이었다. 자, 이제부터 그런 일은 가슴 깊은 속에 간직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살자! 이렇게 상처 받은 건 처음이라서 앞으로 없는 걸 원한다. 그리고 저도 자신의 행동 말은 잘 생각해서 살거예요.
4502
궁도 +3
べっきー 12497 2015-02-22
십오년 만에 궁도를 시작 했어요. 오스트리아에도 궁도교실 있을 줄 몰랐어요. 이론은 잊어 버리고있는 것도 많지만,몸은 기억하는 것네요. 매주 궁도 교실이 기대돼요. 많이 단련하자!
4501 가주나리 5402 2015-02-21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너무 추워요. 영하 5도 였어요. 오늘은 스와에서 총회와 연수회가 있어요. 오늘 총회는 현내의 젊은 사법서사를 위한 것이에요. 저는 이미 젊지 않아요.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젊어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출석해서 젊은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4500 회색 7455 2015-02-21
오늘은 날씨가 좀 좋지 않은데 내일은 더 나빠질 것 같아서 쇼핑은 오늘 해야 겠다. 물론 공부도하고 드라마도 볼 거예요!
4499 가주나리 7766 2015-02-20
오늘 아침 기온은 0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어요 !
4498 회색 8898 2015-02-20
와~, 이일동안 공부를 안했어요. 뭔가 모자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할거야. 한국어를 안 들으면 뭔가 이상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제 생활에 있는 것이 다연한 것에서 되는가봐요. 물론 머릿속에는 한국어를 좀 생각하고 있어요.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요. 구구단의 노래를 없어요? 있으면 이 사이트에 싣고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