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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한글
  • 얼간이
    閲覧数: 9048, 2012-11-24 19:00:44(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얼간이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천천히 한글 공부하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76 가주나리 9053 2020-07-12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한 뒤 슈퍼마켓에 갔다왔다. 오후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다. 저는 드라마도 영화도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다. 물론 영화는 한번에 전부 볼 때도 있지만. 아무튼 어제는 한 드라마와 한 영화를 보기 끝냈다. 드라마는 타이완드라마, 영화는 한국영화였는데, 어느쪽도 좋았다. 다음은 무엇을 볼까...
1775 가주나리 9054 2020-01-20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74 가주나리 9055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773 케이코 9057 2012-11-24
다니엘이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겠습니다! 드디어 자연스러운 설정의 역입니다. 기쁩니다[:ぽわわ:] 절대로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1772 밤밤 9062 2012-11-24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1771 회색 9063 2012-11-24
아무 문제도 없다니까 괜찮대.[:バイク:] 그리고 새 헬맷터를 샀어. (어머니가 사준다고.) 앞으로는 날씨가 좋을까요? [:太陽:]날씨만 좋으면 스쿠터 타면 기분이 좋아![:オッケー:] 앞으로가 더운 여름이 시작되니까 물, 소금, 그리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힘을 내보자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1770
2008년 +1
리화 9064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1769 カムサ 9066 2012-11-24
오늘 저녁에 멀리서온 아들과 한국요리를 먹고 왔어요.[:love:] 불고기 파정 등등 맛있게 먹어 왔어요. 그리고 내일은 친구랑 한국요리를 먹으러 가요.[:女性:] 저는 겨울만 되면 살쪄요.[:ぎょ:] "더 이상 못 먹어요." ....이 정도 먹어요.[:汗:]
1768 지나가던한국인 9067 2017-02-01
제가 고등학교는 다른 지방으로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중학교 때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네요. 한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친해서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
1767
추석 +2
가주나리 9069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1766 회색 9070 2014-09-02
얼마나 될까요, 우리 아들이 컴퓨터 중독이 되고.... 요즘 이상해요. ...딱 삼일 동안 아들이 컴퓨터 앞에 없어요.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만, 뭔가 생각중이라고 보여요. 사실은 안고 싶어요. 그건 엄마 마음이지.(^^) 엄마니까 아들 믿고 조금 더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 하나는 우리 어머님은 또 뭔가에 화가나고 있으신 모양이다. 저는 단지 같이 있는 뿐이다. 오늘 공부한 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다.' ~과 더불어, ~과 같이, ~과 함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회사에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도 공부할 수 없고 밤은 졸리고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1765 野菊 9071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 
1764 회색 9072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1763 가주나리 9073 2013-03-23
이번 주말은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하고, 토끼로 식사를 주었다. 밤에는 빨래를하자. 집 일은 많이있어 힘들다. 아내의 위대함을 느낀다.
1762 산사람 907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761 가주나리 9075 2015-07-14
어제는 너무 더웠다. 본격적인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오늘은 시청과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1760
재개 +2
포테마요 9078 2012-11-24
공부를 재개입니다[:にぱっ:] 전직을 해서 일을 터득하는 것에 필사적으로 게으름 피우고 있었습니다[:汗:] 천천히라도 괜찮으니까 열심히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にくきゅう:]
1759 약손가락 9081 2012-11-24
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초급-제 11 과의 숙재 [:花:] [:ダイヤ:]1.자기 전에 여러분을 무었을 할 거예요 ? 「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ハート:] 저는 숙재를 할 거예요.그리고,식사 일기를 씁니다.한국어의 공부는 재미있어요. 私は宿題をするつもりです。そして、お食事日記を書きます。 韓国語のお勉強はおもしろいです。[:チューリップ:] [:ダイヤ:]2.~ㄹ/을 거예요を使って「~と思います」の文章を作る。 [:ハート:] 여름에는 바다에 갈 거예요. 夏には海に行けると思います。[:車:] [:ハート:] 내일은 과자를 만들 거예요. 明日はお菓子を作れると思います。[:ケーキ:] [:ダイヤ:]3.青い 파랗다 のㅎ不規則活用を利用して요体を作る。 [:ハート:] 파랗다[:右:]파랗[:メモ:]ㅏとㅎが脱落。[:右:]파 ㄹ [:メモ:]아요[:右:]애요 [:ひよこ:]파 ㄹ[:プラス:]애요[:右:]파래요 答え: 파래요 어떨습니까 ?  지금부터,제 12 과의 공부를 할 거예요.[:チューリップ:]그럼,안녕히 계세요.[:ねこ:]  
1758 가주나리 9082 2020-01-07
어제 제 교실에 와주신 학생분과 자유회화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이제 1년 이상 제 교실에 다니고 계셔서 꽤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었어요. 이하 같은 회화를 나누었어요. 저:이 연휴에 뭘 하셨어요? 학생:영화관에서 'アナと雪の女王 2'를 봤어요. 저: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그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실래요? 학생:여자 아이가 힘(마술)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왜 자신에게만 그런 힘이 있는지 고민해서 그 비밀을 찾으러 갈 거예요. 저:그래요? 그런데 힘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힘이 있나요? 학생:예를 들어 물건을 凍らせる… 여기서 '凍らせる'라는 한국어가 나오자 않아서 회화가 중단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 장에서 답하지 못했어요. '凍る'가 '얼다' 라는 건 알았는데 그 사역 동사는... 수업이 끝난 후 사전을 보고 '얼리다'를 찾았어요. 15년 가까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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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
유리하코 9083 2012-11-24
어제 인터넷으로 한극 고등학생 친구가 생겼다[:にこっ:] 우리 딸부다 젊다[:音符:] 잘 못한 한글이지만 친구가 돼서 기뻐요[:チョキ:] 아주마는 한글을 더 공부해야 돼[: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