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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めての日記
  • 閲覧数: 7602, 2012-11-24 19:00:44(2012-11-24)
  • 悩みました。ここに日本語の日記を書いて良いのか。[:汗:]
    まー、良いと結論。[:ぎょ:]

    日本語勉強を始めて3年[:しくしく:]。
    単語はケッコウ分かっていると思いましたが、ヤハリ漢字[:グー:]に[:チョキ:]負けました。
    難しい[:汗:]。発音も[:にわとり:]。
    この寝る前サイトでは日本語の発音は直してくれないのかな~~!(笑[:にひひ:])

    1vs1の授業は高いし、誰かがこんなサイト作ってください。
    寝る前[:月:]さんよ!頼みます。([:にこっ:]笑)

    友達[:love:]を作ろう!(笑笑ー大笑顔[:にぱっ:])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산사람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推薦:144/0
  • かすじる

    2012.11.24 19:00

    こんにちは。はじめまして、かすじるです。

    산사람さんの文章は、日本人が書いたみたいですね。たった3年でここまで!

    脱帽です。私も頑張ります。

    ちなみに、「かすじる」は日本の料理(汁物)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推薦:6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6 가주나리 13428 2014-11-10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515 회색 13429 2014-09-03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
514 가주나리 13438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513 가주나리 13471 2021-03-31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신 후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전부터 갑자기 따뜻해져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해요. 우리 자방에서 삼 월에 벚꽃이 개화하는 것은 드문 것이라서 놀랐어요.
512 가주나리 13472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511 회색 13514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510 가주나리 13527 2016-08-20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509 회색 13538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508 없는 13550 2012-11-24
이전부터 한국어에는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うさぎ:][:チョキ:] 여러 가지 찾고 있었을 때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初心者:]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四葉:] 나의 친밀한 꿈은 한국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일입니다.[:チョキ:] 우선은 여행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ダッシュ:]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해 빨리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太陽:] 여러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チューリップ:]
507 구름^ㅁ^ 13566 2017-03-29
한국3박4일 여행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했어요. 1일째는 강남에 가서 갖고 싶었던 책을 사서 친구 기념품도 샀어요. 2일째는 이화동벽화마을에 다녀왔어요. 일본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3일째는 친한 언니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식장은 대구였어요. 아침에 서울역에서 ktx 타서 동대구역까지 갔어요. 그 다음에 지하철을 타서 식장까지 갔어요. 언니 웨딩드레스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까지 돌아갔어요. 저년에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보러 갔어요. 뮤지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4일째는 오전에 체크 아웃하고 공항에 가서 일본에 돌아갔어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506 회색 13575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505 가주나리 13590 2014-07-22
칠월 이십이일 화요일. 흐려요. 오늘은 손님이 와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그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할 거예요.
504
결심 +4
회색 13590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503 가주나리 13603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502
휴일 +3
가주나리 13604 2014-09-23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501 가주나리 13605 2020-06-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긴장하면서 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500 가주나리 13609 2014-09-29
온 타케 산이 분화한 것을 알아서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신 것 같아요. 믿을 수없어요. 무서워요. 걱정하고 있어요.
499 가주나리 13625 2014-09-22
구월 이십이일 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서류를 작성할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밤에는 공부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498 회색 13628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497 지나가던한국인 13642 2017-01-29
설 연휴에는 친척집에 가있느라 글을 못올렸네요. 설 전날에 친가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당일날 아침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외가댁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친척들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