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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소원
  • 閲覧数: 2712, 2020-09-26 06:10:50(2020-09-26)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공부를 했다.


    그런데, 저는 일년전에 제 사무실에 워터 서버를 도입했다.


    이유는 제 교실에 와 주시는 학생들과 의뢰인에게 차를 드릴 때 더 맛있는 차를 드리고 싶어서요.


    하지만 그후 코로나 때문에 학생에게도 의뢰인에게도 차를 드리지 않게 됐다.


    그래서 워터 서버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됐다.


    물론 워터 서버의 물은 맛있으니까 제가 스스로 마셔도 되는데 물이 유료니까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마실 수가 없었던 거예요.


    제가 계약하고 있는 워터 서버는 매달 기본 요금을 내면서 거기에 마신 물의 요금을 추가로 지불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물을 마시지 않아도 매달 기본요금이 들다.


    적어도 일년은 계속 사용해야 하는 계약이어서 저는 이제 계약을 마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많이 생각한 뒤 계약을 계속하기로 해서 어제 오랜만에 물을 추가로 주문했다.


    지금까지 학생과 의뢰인에게 드리지 않았던 차도 앞으로는 조금씩 드리면서 저도 가끔은 맛있는 차를 마시려고 해요.


    말을 바꾸면 우리가 코로나에 이길 날이 빨리 오기를 원해서 그런 판단을 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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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7 유자 1688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6 하면 2011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5 준준키치 1832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4 유카리 1390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3 날아라 병아리 1401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2 kesao 15317 2012-11-24
8871 kesao 13697 2012-11-24
8870 えりにゃん 15454 2012-11-24
886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32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8 하면 15450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