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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밤
  • 閲覧数: 1745, 2020-10-10 06:19:13(2020-10-10)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우체국에 다녀 왔다.


    저녁에 친구의 카페에 가서 밥을 먹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자동차로 할까 헤맸지만 맥주를 마시고 싶었으니까 우산을 쓰고 걸어서 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하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밤이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한 후 전철을 타고 카미스와에 가서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밥을 먹을 예정이다.


    이 밤도 기대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7 유자 1688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6 하면 2011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5 준준키치 1832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4 유카리 1390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3 날아라 병아리 1401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2 kesao 15318 2012-11-24
8871 kesao 13699 2012-11-24
8870 えりにゃん 15454 2012-11-24
886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3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8 하면 1545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