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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꿈이 있다
  • 閲覧数: 2232, 2020-11-05 05:42:19(2020-11-05)
  •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오후엔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에 산책을 하다가 근처에서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이 아주 예쁜 댁을 봤다.


    저도 언젠가 자신의 집에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을 예쁘게 만들고 싶다.


    그 위해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다.


    그런 꿈을 꾸고 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991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73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40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31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75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44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66 2012-11-24
47 준준키치 1789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