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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밤
  • 閲覧数: 2334, 2020-11-28 07:10:41(2020-11-28)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친구를 회사 사장님에게 소개하면서 같이 식사를 했어요.

    친구에게서 부탁을 받아서 제가 자리를 만들었거든요.

    사장님께서 바쁜 분이신데, 친절하게 접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친구도 마음이 편하게 된 것 같어요.

    좋은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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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유자 1687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5 하면 2010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4 준준키치 1831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3 유카리 1389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2 날아라 병아리 1400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1 kesao 15303 2012-11-24
8870 kesao 13683 2012-11-24
8869 えりにゃん 15443 2012-11-24
8868
오늘 +1
えりにゃん 1892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7 하면 15440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