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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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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480, 2012-11-24 19:00:4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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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유학때문에 일본에 왔어요.
友達が留学のため日本へ来ました。
밤중에 친구가 열이 있다고 메일가 있었어요.
夜中に友達が熱を出したとメールがありました。
이국에서 병에 걸리면 마음이허전하다.
異国で病気になると心細いですよね。
부랴 부랴 지도을 보면서 살고있는곳 근처의 병원을 가르쳐쥤어요.
早々地図を見ながらすんでいるところの近くの病院を教えました。
일본의 보험증이 없기때문에 치료비가 비싸다고 가르쳐쥤어요.
日本の保険証が無いので治療費は高いですよと教えました。
다음날 병원에 갔어요.
次の日に病院へ行きました。
감기 이었가고 해요.
風邪という診断だったそうです。
돈도 비교적 싸게끝나서 좋았다고 말했어요.
お金も比較的安く済んでよかったといっていました。
저도 안심했어요.
私も安心しました。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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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うみんちゅまま | 14006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
455 |
아아... 슬프다...
+3
| 밤밤 | 14007 | 2012-11-24 | |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 |||||
454 |
스타일
+2
| 가주나리 | 14009 | 2015-10-15 | |
어제밤은 늦게까지 일을 해서 조금 피고했어요. 오늘도 밤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제 사무실의 손님들은 낮에 일을 하고있으니까 밤 밖에 오실 수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대신 낮에는 비교적 자신 시간이 있어요. 저는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있어요. | |||||
453 | 떡볶이 | 14018 | 2012-11-24 |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 |||||
452 | 준준키치 | 14020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451 |
다이어트.
+3
| 회색 | 14027 | 2014-11-13 | |
이번의 다이어트는 순조롭다! 저는 건강프로그램을 보는 게 좋아해요. 좀 전에 그런 프로그램 안에서 무서운 얘기를 들었어요. 젊은 때 살찌지 않은 사람은 원래 지방세포가 적으니까 심장같은 곳에 지방이 붙이라고. 저는 심신할 때까지 한 번도 살찐 적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똥똥해요.(ㅠㅅㅠ) 그러니까 무서워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 |||||
450 | 회색 | 14037 | 2012-11-24 | ||
오늘 오전중 조금 한가해서 너무 졸려서 힘들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체조하거나 했어요.[:ぽっ:] 그래서 생각났던 일이 있었어요. 기억 속에서...(あれ、牛乳買うの忘れてた。) "어?우유 사는 것 간과했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카타카나로 "カンパケッタ"라고 발음해서 기억했어요. "잊어버리다"와 같은 단어라고 생각해도 철자가 몰라서 너무 찾았어요. 그것은 "간과했다"(見落とした)였어요. 줄곧 마음에 걸렸으니까 알아 기뻐요!! 오늘 회사에서 읽은 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있었어요. [성공할 사람의 조건] 1.솔직할 거. 2.호기심이 강할 거. 3.인내력이 있고 포기하지 않을 거. 4.준비를 게을리 안 할 거. 5.꼼꼼할 거. 6.눈치가 빠를 거. 7.꿈을 가지고 목표를 크게 설정할 거. 특히 첫 번째의 솔직할 것이 중요한다고 해요. 일도 공부도 같네요.ㅎ.ㅎ[:チョキ:] | |||||
449 | 지나가던한국인 | 14055 | 2017-02-02 | ||
다음 주에 개학입니다. 어차피 며칠 있다가 졸업이지만 개학이라는 것은 언제나 싫습니다. 이미 기숙사에서 짐을 전부 뺐기 때문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는데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문제입니다. 애초에 다른 시에 있다 보니까 통학은 무리고... 근처 친구 집에서 지낼까 합니다. | |||||
448 |
피곤했다
+2
| 가주나리 | 14066 | 2017-04-15 | |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 |||||
447 |
69일째
+2
| まちーん | 14073 | 2012-12-09 | |
안녕하세요? 매회 「오래간만입니다」에서 미안합니다. 어제는 컬링의 대회가 있었습니다. 서일본 혼합복식 선수권입니다. 컬링은 올림픽으로 유명한 4명 팀 종목의 이외에,혼합복식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우승했습니다! 2월에 개최되는 일본 선수권에 출장합니다. 처음입니다. 매우 기쁩니다. 한국어의 공부도, 될 때 사이에 조금씩 합니다. 회사도 바쁜 시기이므로, 그다지 일기는 쓸 수 없습니다만, 가능한 한 열심히 합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 | |||||
446 |
머리카락
+5
| 가주나리 | 14099 | 2016-11-21 | |
어제는 4개월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가 작게 됐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양이 많으니까 더 자주 머리를 잘라야 합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의 밖에 내일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 |||||
445 | 가주나리 | 14101 | 2017-03-21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 |||||
444 | 가주나리 | 14108 | 2014-05-26 | ||
오월 이십육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다. 어젯밤은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잘 잘 수 없었어요.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내다 버렸어요. | |||||
443 |
오늘부터...
+2
| 치구 | 14135 | 2012-11-24 | |
일기를 씁니다. 쓰고, 읽고 그리고 말아고 또 한국어 곤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ねこ:] 한국말을 곤부한 사람들!! 같이 ...파이팅[: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 |||||
442 |
일어나서 잘 때까지.
+3
| 회색 | 14135 | 2016-07-08 | |
아침 일어나서 세수하고 산책하고나서 밥을 먹어요. 옷을 갈아입고 스크터 타고 회사에 가요. 일하고나서 슈퍼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요. 저녁을 준비해서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밥을 먹고 잠시 뭔가 해서 잠을 잤어요. 매일 매일 같은 일, 아마 다른 사람도..... 그 사이에 공부나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잘못한 사람이 있어.... 어느 쪽이 좋을까요? 일하는 때 만큼 긴장감이 가지고 공부하면 더 절할텐데.... 내 머릿속엔 지우개 들었나 봐요...ㅠ.ㅠ | |||||
441 |
어쨌든 해야 하다
+3
| 가주나리 | 14148 | 2016-10-26 | |
오늘은 이이야마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하겠습니다. 버스와 열차로 갑니다. 아자 화이팅 ! | |||||
440 |
나쁜 날씨
+2
| 가주나리 | 14158 | 2014-08-27 | |
오늘 아침도 흐려요. 요즘은 날씨가 좋지 않아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그걸 법원으로 제출해야 해요.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오늘도 열심이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 |||||
439 |
최대 행사가 완료
+3
| 가주나리 | 14159 | 2016-11-23 | |
어제 큰 회의가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우선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아직도 몇 개 행사가 남아있는데 어제 회의가 올해 최대 행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 |||||
438 | 가주나리 | 14161 | 2020-06-22 | ||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 |||||
437 | 회색 | 14164 | 2017-04-22 | ||
저는 요새 그렇게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안 했어요. 그래도 자주 내 머릿속엔 한국어로 말했어요. 일부러 한국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여러 가지를 한국어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내 생활에 한국어가 더 익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다 재미있어요.(六龍が飛ぶ)^^ |
있다[고] 메일[이][있었어요.]
>...쓸쓸합니까?
[허전하지요(心細いですよね)]
心細い:(마음이)허전하다 に訳した方が自然です。
>...살고있곳 근처의 병원을 가르쳐요.
[있는곳] [가르쳐 줬어요.](日本語では「教えました」が自然ですが、韓国語では「教えてくれました」と言う意味で書くのが自然です)]
>일본의 보험없 치료비가 비싸면 가르쳤어요.
일본의 [보험증이 없기 때문에] 치료비가 [비싸다고] [가르쳐 줬어요.]
>감기진단을 발와요
[이었다고 해요.]
>돈이 싼 요금으로 끝났어 괜찮말했어요.
[돈도 비교적 싸게 끝나서 좋았다고 말했어요.]
>처도 안심했어요.
[저]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