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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르 내놓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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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39, 2021-01-20 05:41:08(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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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를 만나고 영어회화를 연습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너무 추웠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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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 |
초굽 제 11과 숙제
+1
| ぶどうぱん | 4457 | 2012-11-24 | |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 |||||
7196 | 회색 | 4457 | 2012-11-24 | ||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 |||||
7195 | 꼬마야옹 | 4460 | 2012-11-24 | ||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 |||||
7194 |
마음을 담다
+2
| 가주나리 | 4460 | 2018-01-13 | |
어제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조금 복잡해서 어려운 일이었지만 의뢰를 받았어요. 우리 사법서사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으로 단순한 경우도 있지만 이번 처럼 복잡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한 본만 밖에 만나지 않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마음을 담고 일을 하고 싶습니다. | |||||
7193 | あさりん | 4461 | 2012-11-24 | ||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 |||||
7192 | コリアンマスター | 4463 | 2012-11-24 | ||
저는 이영애써 좋아합니다 | |||||
7191 | 아기(^^) | 4464 | 2012-11-24 | ||
ㅎがついたときの発音ってややこしいなぁ[:汗:] | |||||
7190 |
영화
+4
| 회색 | 4464 | 2018-03-14 | |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 |||||
7189 | 가주나리 | 4464 | 2020-12-24 | ||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갔다왔습니다. 낮에 전화상담을 맡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7188 |
고민하고 있어요.>。<
+6
| カムサ | 4468 | 2012-11-24 | |
오늘은 제가 사는 곳은 푸른 하늘였어요.[:太陽:] 이럴 때는 세탁하거나 청소하거나 뜰을 손질하거나 하루중일 바쁘게 지냈어요.[:汗:] 또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은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요.[:あうっ:] 그안에서 지금 한국어 공부는 レベルアップ NHK 한글강좌를 듣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어요? 부족하고 있는 것은 사람 각자 다르지만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女性:] | |||||
7187 |
초급 제17과 속제
+1
| 매고리다 | 4469 | 2012-11-24 | |
こんにちは[:四叶:]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으로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과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 |||||
7186 |
아저씨
+2
| 운쳬 | 4469 | 2012-11-24 | |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 |||||
7185 | 가주나리 | 4469 | 2018-04-28 | ||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 |||||
7184 | 뿅뿅 | 4471 | 2012-11-24 | ||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 |||||
7183 |
오늘의 예정
+2
| 가주나리 | 4476 | 2018-09-06 | |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새로운 여권을 받으러 스와에 갑니다. 그후 인감 증명서를 신청하러 마쓰모토에 가려고 합니다. | |||||
7182 |
저음
+1
| ゆりこ | 4478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는 유리코 입니다.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 |||||
7181 |
비오네요
+4
| 누마 | 4479 | 2018-07-09 | |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
7180 | rnrn | 4480 | 2012-11-24 | ||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 |||||
7179 |
오랜만이에요^^.
+3
| カムサ | 4480 | 2012-11-24 | |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 |||||
7178 | 가주나리 | 4481 | 2020-01-01 | ||
어제는 본가까지 30분 걸고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메밀(토시코시 소바)을 먹었어요. 그후 또 30분 걸고 달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조용히 해를 넘겼습니다. 좀 전까지는 본가까지 달려 갈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작년은 이렇게 자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준 일 년이었어요. 올해는 달리기를 계속하고 마라톤 대회에 출장할 게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