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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 만남을 만들어 주는 장소
  • 閲覧数: 12370, 2021-04-04 05:50:31(2021-04-04)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친구의 술집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요즘 이 가게에 가끔 가게 됐는데 갈때마다 옛날의 친구나 후배를 만나요.


    어제도 중학생 시절의 후배를 만나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정말 귀중한 장소예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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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 kesao 15309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0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90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1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09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7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13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2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91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77 준준키치 19693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