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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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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821, 2021-04-11 06:46:36(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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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오실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공부를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집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만추'라는 영화이고, 미국에 사는 한국인과 중국인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었어요.
등장인물들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말하는데 저는 자막 없이 봤으니까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은 거의 잡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고 좋은 영화였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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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5 | 호박 | 2009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4 | 준준키치 | 1025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3 | 카나 | 1287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2 | おつぎで~す。 | 2132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1 | 준준키치 | 1193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0 | みき | 1388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8 | 메이 | 17160 | 2012-11-24 | ||
8907 | 준준키치 | 1907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6 | 준준키치 | 1885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