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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
  • 閲覧数: 9251, 2021-04-13 06:36:51(2021-04-13)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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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36 가주나리 4322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1635 가주나리 4319 2021-03-1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걷다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1634 회색 4318 2017-01-04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1633 가주나리 4317 2019-03-10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1632 아ㄴ나★ 4317 2012-11-24
基本母音・複合母音を今日は勉強しました[:汗:] 全部覚えるのには少々時間がかかりそう[:はうー:] でも韓国語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独学でどこまでできるか知りたいからがんばる[:むむっ:][:音符:]!! 「英語ができたほうがかっこいいし便利[:音符:]」って友達が言ってたけど、私は大好きなドラマが字幕なしでも見れるから韓国語ができたほうが楽しいと思う!!! 少しずつがんばろう[:パンチ:]
1631 리리당 4316 2012-11-24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1630 매고리다 4316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 오늘 춥어요[:雪:] 복습 저는 조금 한글 읽을 수 있어요. 내일은 갈 수 없어요.
1629 가주나리 4315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628 회색 4313 2017-11-15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1627 가주나리 4312 2018-03-05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합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그리고 눈에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따뜻하는데 눈이 올 것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1626 가주나리 4311 2021-03-07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에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려고 합니다.
1625 angyon 4311 2012-11-24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1624
+1
heavengo 4310 2012-11-24
[:電車:]しゅくだい〜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습니다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 영화를 보았습니다
1623 가주나리 4308 2014-02-05
이월 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영하 8도였어요. 오늘은 바쁘게 될 거예요.
1622 ユカチャンミン 4307 2012-11-24
ひゃ~しばらく飛びました~ 久しぶりにやったら何か難しい気が・・・ 覚える事が多くなってきたな~ 頑張るぞ[:汗:]
1621 가주나리 4305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1620 회색 4303 2014-05-16
스승님 날. 오랜만이에요. 저 왔어요. 오래 동안 안 와서 정말 미안해요. 선생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얼마 전에 한국에서 큰 사고가 나서 가슴 아팠어요. 저도 한 엄마로서 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어떻게 무서웠는지 상상도 못 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오른 사람들이 노력해야 해요. 한국어 공부는 가끔 하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인사만 하려고 왔어요. 또 자주 오고 싶어요!!
1619 회색 4302 2018-01-20
주말은 이대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내일부터 더 추워질 것 같아서 걱정해요. 뭔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겠다. 근데 우리 가족들은 감기를 안 걸려요. 혹시 금귤 소림을 많이 먹고 있으니까 그런가요? 맛있고 효과가 있고 좋네요!^^
1618 운쳬 4300 2012-11-24
어제 밤중에 딸에게서 전화가 있었어요 ” 엄마, 수도물이 나오지 않지만 .... 어떻게 하죠! ” 추워서 수도가 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도를 녹이는 방법을 전화로 가르쳤어요 30분후에 드디어 녹았어요 나도 정말 걱정했어요 결국 3시경 잤어요[:はうー:]
1617 회색 4299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