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이 세었어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오늘밤에 공민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이 제 일 회이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 전 칠 회 개최될 겁니다.
긴장도 하고 기대도 하고 있어요.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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