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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와 기대
  • 閲覧数: 4891, 2021-06-04 07:13:21(2021-06-04)
  • 어제는 바람이 세었어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오늘밤에 공민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이 제 일 회이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 전 칠 회 개최될 겁니다.


    긴장도 하고 기대도 하고 있어요.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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