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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웠던 것
  • 閲覧数: 1230, 2021-12-27 06:05:31(2021-12-27)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침부터 수도가 얼어 버려서 온수가 나지 않어서 힘들었어요.


    오후까지 기다렸는데 여전히 나지 않아서 업자에 연락하니까 빨리 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온수가 나게 됐어요.


    휴일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신 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7 호박 201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6 준준키치 1026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5 카나 1289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4 おつぎで~す。 213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3 준준키치 1195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2 みき 1390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1 준준키치 179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10 메이 17185 2012-11-24
8909 준준키치 1909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8 준준키치 188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