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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든 식물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 閲覧数: 1597, 2022-01-04 06:18:59(2022-01-04)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에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 시들어 버렸어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에 그렇게 돼 버렸거든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 준준키치 19703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76
하면 16717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75 준준키치 13134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74 미유미유 13332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73 하면 19812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72 준준키치 11253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71
하면 16674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70
하면 17393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69 하면 18438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68 준준키치 18693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