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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식물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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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00, 2022-01-04 06:18:59(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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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에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 시들어 버렸어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에 그렇게 돼 버렸거든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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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7 | 카나 | 19860 | 2012-11-24 |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 8906 | 준준키치 | 15492 | 2012-11-24 |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 8905 | 준준키치 | 15744 | 2012-11-24 |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 8904 | 준준키치 | 17164 | 2012-11-24 |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 8903 | 준준키치 | 15389 | 2012-11-24 |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 8902 | kimjeyon | 15006 | 2012-11-24 |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 8901 | 나루토 | 15267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 8900 | 준준키치 | 14039 | 2012-11-24 |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 8899 | 준준키치 | 14221 | 2012-11-24 |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 8898 | みき | 16636 | 2012-11-24 |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