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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 閲覧数: 7887, 2012-11-24 19:00:49(2012-11-24)
  •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였어요[:太陽:]
    아침부터 많이 빨래하고 이불을 말리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슈퍼에 가고 하루중일 바빠서 그랬어요

    오늘 해야하는 걸 전부 다 하고 기분이 좋았더니
    어머..뭐나를 까먹어..?
    그랬.. 내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없잖아..[:汗:]
    슈퍼에 갔을때 커피를 깜박 까먹었어요
    요즘 자주 까먹어요

    우리 남편한테 커피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コーヒー:]
    난 커피가 없으면 죽어버릴 정도 커피를 좋아하니까..눙담..[:にこ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도 커피를 좋아하세요?

    저도 그래요.

    전보다는 조금 마시지만, 매일 1잔은 꼭 마셔요.

    커피는 향이 정말 좋아요.(*^^*)
    推薦:13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56 회색 7925 2016-04-22
어젯밤은 집일이 끝나자마자 잤어요. 피곤한가 봐요.... 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2655 가주나리 7928 2019-09-26
어제는 사쿠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맡았어요. 조금 먼 곳인데, 전철로 가는 게 불편해서 차로 갔다왔어요. 가는 길 "길의 역(道の駅)"에서 점심에 "ソースかつ丼"를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Skype로 회의를 할 거예요. 제가 중심으로 해야 할 회의라서 잘 될지 좀 걱정이에요...
2654 회색 7929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2653
식사. +3
회색 7929 2015-07-11
아버지가 퇴원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근데 식사가 어려워요. 우리는 식물 섬유가 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아버지는 그건 부담스러워요. 위에 부담이 되지 않게 음식을 고르고 먹기 쉽게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아버지도 음식을 잘 씹어 드셔야 겠어요. 우리도 같이 잘 씹어 시간을 걸어서 먹으면 건강에 잘 될 것 같아요.
2652 가주나리 7931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2651 가주나리 7934 2019-05-09
어제는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장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어제는 삼 회째였는데 제일 회째부터 참가자분들이 모두 와 주셔서 기뻤어요. 밤 늦게 일이 끝난 후이니까 모두가 피곤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강좌에 계속 참가해주시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앞으로 네 회가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2650 회색 7936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2649 서락산 7937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48 가주나리 7938 2018-09-10
어제는 청소, 제초, 벌집 제거등 해야 하는 일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올 모양입니다.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다시 일주일 화이팅 !
2647 가주나리 7938 2019-12-17
오늘 아침은 쓰레시를 내놓았습니다. 별로 춥지 않고 조금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수업도 했습니다. 오전과 저녁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와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사카에 갈 거예요 !
2646 가주나리 7940 2016-02-24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장거리 운전해서 눈이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도착해서 곧 잤습니다. 오늘도 먼 법무국으로 가기 위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안전운전을 하고 싶습니다.
2645 가주나리 7940 2017-04-04
사월이 되서 확실히 날씨가 변했습니다. 봄 처럼 느낌입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도 봉오리가 부풀어 왔습니다. 아마 앞으로 한 주 쯤으로 개화 할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거나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할 겁니다.
2644 가주나리 7940 2019-06-12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서 번개가 반짝반짝 빛나서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문인지, 오늘아침은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너무 초조했어요. 하지만 이것 저것 시도했으니까 이제 이어졌어요. 다행이다. 그런데, 그 때 생각했는데 우리 일은 어느날 만약 인터넷이 연결할 수가 없게 되면 완전히 아읏이란 것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앞으로 조금씩 인터넷이 없어도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2643 민지 7941 2012-11-24
비가 와요.[:雨:] 저는 일곱시이십구분에 일어났어요. 일곱시 사십일분에서 여덟시 십칠분까지 TV를 봤어요. 저는 여덟시 사십분에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홉시 이십분에서 열시 사십분까지 한국 도라마"태양의여자"를 봤어요. 재미있었어요.[:オッケー:] 열두시 오분에서 딸이 왔어요. 딸은 삼년전에 결혼했어요. 제집에서 딸의집까지 차로 약 삼시간 걸려요.[:車:] 두시 삼십일분에 게이크를 먹었어요.[:ケーキ:] 맛있었어요.
2642 회색 7942 2015-12-25
주말, 게다가 크리스마스!! 거리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들 웃고 참 좋은 날이다. 예정없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고 행복해져요. 내년의 달력도 준비됐다. 이렇게 쭉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자~~~!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감정표현도 좋은 말으로..... <기분이 좋다> <그립다> <행복하다> <재미있다> <바라다> 그리운 고향을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다.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고다. 행복하게 사는 걸 바랍니다.
2641
오늘 +1
ミユローズ 7943 2012-11-24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2640 회색 7943 2016-09-11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2639 회색 7944 2015-11-01
지금 가고시마에서 '국민 문화제'가 개최하고 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개최할 전에는 그런 것이 있는 걸 몰랐어요. 2주간 정도 여러가지 발표하거나 이벤트가 있어요. 마침 11월 3일은 'おはら祭'가 있기 때문에 우리 지방은 지금 활기가 있어요. おはら祭=踊る阿呆に見る阿呆、同じ阿呆なら 踊らにゃ損、損… 이렇게 하면서 큰 거리를 춤을 추면서 왔다 갔다 해요. 재미있죠?
2638 가주나리 7944 2019-06-06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최종회였어요.(전7회) 저에겐 처음의 경험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도 했어요. 그래도 전력을 다했어요. 참가자분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따라와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봄 강좌"는 끝났지만 다음 달부터 시작할 "여름 강좌"도 제가 맡기로 됐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내용이 되도록 연구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2637 수 다 쟁 이 7945 2012-11-24
일본에서는 지금 장마이지만 제가 사는 곳은 좋은 날씨예요[:太陽:] 담요를 빨래하고 청소하고...할 일이 있어서 오늘은 바빠질 것 같아요[:汗:] 여러분 좋은 날이 되길...[: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