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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있는 나날
  • 閲覧数: 982, 2022-02-26 06:29:02(2022-02-26)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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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유자 1686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4 하면 2009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3 준준키치 1830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2 유카리 1388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1 날아라 병아리 1399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0 kesao 15292 2012-11-24
8869 kesao 13676 2012-11-24
8868 えりにゃん 15435 2012-11-24
8867
오늘 +1
えりにゃん 18912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6 하면 1543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