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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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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76, 2022-03-10 06:56:32(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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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여전히 아침은 추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게 됐다.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산책을 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걷도록 하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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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6 | 호박 | 20102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5 | 준준키치 | 10257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4 | 카나 | 1287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3 | おつぎで~す。 | 2132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2 | 준준키치 | 1194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1 | みき | 138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9 | 메이 | 17165 | 2012-11-24 | ||
8908 | 준준키치 | 1908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7 | 준준키치 | 1885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