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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민종
    閲覧数: 7139, 2012-11-24 19:00:50(2012-11-24)
  • [:太陽:]태양이 눈부시다.
    오늘은 마루를 걸레질을 해야 돼요.
    가끔에는 깨끗한 방에서 뜨거운 커피 마시고
    한국어 동화를 읽으면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요.

    오늘 회문..몇? 7.. 배우 시리즈

    1. 네 오연수씨 수연 오네. 
      はい、オ・ヨンスさん長寿のお祝いに来るのね。
    2.한가인을 인가 한.
      ハン・ガインを認可した。
    3.네 이보영 보이네.
      はい、イ・ボヨン見えますね。
    4.양미경은 경미 양.
      ヤン・ミギョンは 軽微な羊
    5.한고은은 은고 한.
      ハン・ゴウンは恩顧した。

     혼자서라도 노니까 얼마나 좋고,편한 것인지......

    자 집안일 해야지.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7 유자 1688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6 하면 20112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5 준준키치 1831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4 유카리 1390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3 날아라 병아리 1401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2 kesao 15313 2012-11-24
8871 kesao 13692 2012-11-24
8870 えりにゃん 15452 2012-11-24
886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3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8 하면 1544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