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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게 없다
  • 閲覧数: 2122, 2022-07-09 05:01:15(2022-07-09)
  •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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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26 가주나리 1298 2022-08-10
어제도 더웠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5 가주나리 921 2022-08-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계란을 삶겠다.
8324 가주나리 926 2022-08-08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3 가주나리 960 2022-08-07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수업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을 일이라서 즐겁고 정말 보람이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2 가주나리 1196 2022-08-06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공부하러 우리 카페를 찾아 와 줬다. 긴 시간 집중해 공부한 후 돌아가는 김에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줬다.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런 말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다. 밤에는 처음으로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렸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겁게 브르고 배울 수가 있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8321 가주나리 1066 2022-08-0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밤에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립니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겠습니다.
8320 가주나리 2800 2022-08-04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 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비 소리로 깨어났다. 이 비로 조금은 시원하게 될까...
8319 가주나리 1988 2022-08-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실 겁니다. 오후엔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18 가주나리 2542 2022-08-02
어제는 아침에 마트에 가고나서 우체국에도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사무소에 오시고나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도 무더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나서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17 가주나리 3302 2022-08-01
어제도 더웠다. 일요일에는 드문 것인데 수업의 예약이 없어서 오전부터 밤까지 카페만 열고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오후에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그후에 단골 손님도 와 주셔서 덕분에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겁니다. 오후에 손님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