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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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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968,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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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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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
정신 차려!
+1
| 김 민종 | 7906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 |||||
2675 |
바다의 날
+2
| 회색 | 7907 | 2015-07-20 | |
이 날이 오면 여름이다! 근데 오늘은 날시가 좀 안 좋아요.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거예요.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 인생에 생기기 싶지 않는 일이 아니라 생기고 싶은 일을 생각하는 훈련이 불가결하다." 이런 말 듣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요!! 아자!아자!! | |||||
2674 |
왠지 즐거워요!
+1
| 회색 | 7908 | 2012-11-24 | |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 |||||
2673 | 가주나리 | 7908 | 2019-11-19 | ||
어제 하루종일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화이팅 ! | |||||
2672 |
2日目
+3
| まちーん | 7910 | 2012-11-24 | |
今日で2日目です。 なんとなく理解出来るのは、大学の時に少し学んだおかげ? でも歳のせいか、覚える速度は明らかに遅い。。。 もっと若い時勉強しとけばよかった~! ということで、今日覚えたのは母音。複合母音のあたりから目眩が。。。 そして、ハングル入力機の使い方がイマイチ分からず。。。 日記は行き詰まりそうだけど、レッスン動画はちゃんと見よう。 先生の可愛い日本語にハマりそう(そっち!?) がんばりまーす[:にぱっ:] | |||||
2671 |
初級ー第6課の宿題
+1
| siomikan | 7911 | 2012-11-24 | |
重い:무겁다→무거워요 軽い:다볍다→다벼워요 | |||||
2670 | 회색 | 7911 | 2012-12-08 | ||
오늘은 볼 일이 있고 아침 좀 오고 레슨을 들으면서 청소라고 나갈 준비를 했어요. 지금은 K-pop를 들으면서 일기를 써요. 아직 할 일이 있으니 일기만 써서 이만 가보겠어요. 역시 뭔가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시간을 내 편에 하고 싶어요!! | |||||
2669 |
꾸준히
+1
| 가주나리 | 7914 | 2019-05-11 | |
어젯밤 먼 곳에서 처음으로 한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수셨어요. 저는 요즘 처음 오신 학생분에게 공부의 목표를 묻도록 하고 있어요. 어제 학생분은 "한국말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어학은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쌓아 올려 가면 꼭 말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어요. 저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2668 | 김 민종 | 7915 | 2012-11-24 | ||
작년은 힘든 것이 많았는데.. 올해야말로 밝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행복은 늘 자기 마음 속에 있다. | |||||
2667 |
오늘 예정
+2
| 가주나리 | 7915 | 2015-02-25 | |
오늘 기온은 1도 였어요. 오늘은 시청과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 |||||
2666 |
여행 추억 4
+3
| 가주나리 | 7915 | 2016-05-24 | |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 |||||
2665 | 가주나리 | 7917 | 2019-06-07 | ||
어젯밤에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이제 단골집이 된 가게예요. 이번엔 생맥주 마시면서 만두, 닭 날개, 오리 부추 볶음, 그리고 육개장을 먹었어요. 모두 맛있었어요 ! | |||||
2664 | 가주나리 | 7917 | 2019-06-25 | ||
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 |||||
2663 | 회색 | 7919 | 2016-09-26 | ||
9월은 주말마다 했던 정리는 아직 멀었는데 좀 지졌어요. 10월은 쉬셔야 겠다. 11월이 되면 다시 할거야.^^ 10월은 음독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4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대요.(정말인지 해보자!) | |||||
2662 | 미나하나 | 7922 | 2012-11-24 | ||
19日の宿題をしました。 どなかた添削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었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 |||||
2661 | 가주나리 | 7922 | 2015-04-24 | ||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은 소류를 만들고 법원에 가요. 저녁에는 총회에 참석할 거예요. 그후 회식이 있어요. 저는 맥주를 마시는 것을 기대해요. | |||||
2660 | 회색 | 7925 | 2012-11-24 | ||
제가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할 때 맨날 하늘을 올려 봤어요. [:ぽっ:]아마 계절마다 바뀌는 별이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 아침은 별이 무지무지 예뻤어요.[:星:] 그때는 조금 단 조금 추운 날이 될까?하는데 낮엔 따뜻해졌어요.[:太陽:][:汗:] [:しょぼん:]사무소 안에서는 헛소리 말하지 말고 조용히 지냈어요. 싸우는 게 싫거든요.참을 수 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있어 줘서 아주 기뻐요.[:にくきゅう:] 아기나 팻터는 무조건 사랑을 가르쳐 준다.[:love:] [:ハート:]받은 사랑은 주고 싶어서 되잖아요! 단지 서류를 읽고 있는 때도 화낸 얼굴의 사람이 있죠...[:ぷん:]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는 때도 조금 미소가 잘 어울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こっ:] 그렇죠!! | |||||
2659 | 회색 | 7926 | 2014-12-21 | ||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 |||||
2658 |
선배와 마셔요
+3
| 가주나리 | 7926 | 2015-11-02 | |
아까부터 휘미한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회의후 선배와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오늘은 도쿄에 숙박할 거예요. | |||||
2657 |
시간을 줘~!¡
+1
| 회색 | 7926 | 2016-04-22 | |
어젯밤은 집일이 끝나자마자 잤어요. 피곤한가 봐요.... 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
끝까지 읽고 어떤 내용인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일본 소설을 읽고 있는데 어려워요.ㅠ.ㅠ
夜のピクニックという小説です。
저도 끝까지 읽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