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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와~! 대단해요! 신바짱1984 씨!

    끝까지 읽고 어떤 내용인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일본 소설을 읽고 있는데 어려워요.ㅠ.ㅠ

    夜のピクニックという小説です。

    저도 끝까지 읽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설이에요.
    推薦:39/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선생님~댓글 고맙습니다!!
    일본어소설 읽고있군요!!夜のピクニック란 소설 들은적이있어요~영화도 있죠^^

    소설은 어렵지만 모르는단어나 문법이나 많이 있고 너무 공부가될거같아요~
    힘낼께요!!

    推薦:5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76 김 민종 7906 2012-11-24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2675 회색 7907 2015-07-20
이 날이 오면 여름이다! 근데 오늘은 날시가 좀 안 좋아요.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거예요.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 인생에 생기기 싶지 않는 일이 아니라 생기고 싶은 일을 생각하는 훈련이 불가결하다." 이런 말 듣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요!! 아자!아자!!
2674 회색 7908 2012-11-24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2673 가주나리 7908 2019-11-19
어제 하루종일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화이팅 !
2672
2日目 +3
まちーん 7910 2012-11-24
今日で2日目です。 なんとなく理解出来るのは、大学の時に少し学んだおかげ? でも歳のせいか、覚える速度は明らかに遅い。。。 もっと若い時勉強しとけばよかった~! ということで、今日覚えたのは母音。複合母音のあたりから目眩が。。。 そして、ハングル入力機の使い方がイマイチ分からず。。。 日記は行き詰まりそうだけど、レッスン動画はちゃんと見よう。 先生の可愛い日本語にハマりそう(そっち!?) がんばりまーす[:にぱっ:]
2671 siomikan 7911 2012-11-24
重い:무겁다→무거워요 軽い:다볍다→다벼워요
2670 회색 7911 2012-12-08
오늘은 볼 일이 있고 아침 좀 오고 레슨을 들으면서 청소라고 나갈 준비를 했어요. 지금은 K-pop를 들으면서 일기를 써요. 아직 할 일이 있으니 일기만 써서 이만 가보겠어요. 역시 뭔가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시간을 내 편에 하고 싶어요!!
2669 가주나리 7914 2019-05-11
어젯밤 먼 곳에서 처음으로 한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수셨어요. 저는 요즘 처음 오신 학생분에게 공부의 목표를 묻도록 하고 있어요. 어제 학생분은 "한국말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어학은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쌓아 올려 가면 꼭 말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어요. 저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2668 김 민종 7915 2012-11-24
작년은 힘든 것이 많았는데.. 올해야말로 밝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행복은 늘 자기 마음 속에 있다.
2667 가주나리 7915 2015-02-25
오늘 기온은 1도 였어요. 오늘은 시청과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666 가주나리 7915 2016-05-24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2665 가주나리 7917 2019-06-07
어젯밤에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이제 단골집이 된 가게예요. 이번엔 생맥주 마시면서 만두, 닭 날개, 오리 부추 볶음, 그리고 육개장을 먹었어요. 모두 맛있었어요 !
2664 가주나리 7917 2019-06-25
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2663 회색 7919 2016-09-26
9월은 주말마다 했던 정리는 아직 멀었는데 좀 지졌어요. 10월은 쉬셔야 겠다. 11월이 되면 다시 할거야.^^ 10월은 음독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4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대요.(정말인지 해보자!)
2662 미나하나 7922 2012-11-24
19日の宿題をしました。 どなかた添削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었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2661 가주나리 7922 2015-04-24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은 소류를 만들고 법원에 가요. 저녁에는 총회에 참석할 거예요. 그후 회식이 있어요. 저는 맥주를 마시는 것을 기대해요.
2660 회색 7925 2012-11-24
제가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할 때 맨날 하늘을 올려 봤어요. [:ぽっ:]아마 계절마다 바뀌는 별이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 아침은 별이 무지무지 예뻤어요.[:星:] 그때는 조금 단 조금 추운 날이 될까?하는데 낮엔 따뜻해졌어요.[:太陽:][:汗:] [:しょぼん:]사무소 안에서는 헛소리 말하지 말고 조용히 지냈어요. 싸우는 게 싫거든요.참을 수 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있어 줘서 아주 기뻐요.[:にくきゅう:] 아기나 팻터는 무조건 사랑을 가르쳐 준다.[:love:] [:ハート:]받은 사랑은 주고 싶어서 되잖아요! 단지 서류를 읽고 있는 때도 화낸 얼굴의 사람이 있죠...[:ぷん:]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는 때도 조금 미소가 잘 어울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こっ:] 그렇죠!!
2659 회색 7926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2658 가주나리 7926 2015-11-02
아까부터 휘미한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회의후 선배와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오늘은 도쿄에 숙박할 거예요.
2657 회색 7926 2016-04-22
어젯밤은 집일이 끝나자마자 잤어요. 피곤한가 봐요.... 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