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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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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213,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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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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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kimjeyon | 14991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55 | 준준키치 | 15374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42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32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75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44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5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8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74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수업에 대해 상담했어요.
맞아요. 학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면 좋을 텐데
한국도 학원비로 돈이 많이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