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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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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867, 2022-07-30 06:56:17(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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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선배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동안 제 집에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맡아 주신 업자분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다.
저보다 훨씬 나이 드신 분인데 마치 친구처럼 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즐거운 밤이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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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5 | 호박 | 2008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4 | 준준키치 | 10243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3 | 카나 | 1286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2 | おつぎで~す。 | 2131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1 | 준준키치 | 1193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0 | みき | 1387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8 | 메이 | 17153 | 2012-11-24 | ||
8907 | 준준키치 | 1906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6 | 준준키치 | 188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