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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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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9493,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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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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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4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초콜릿推薦:1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推薦:9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그렇구나..
그렇게 쓴 맛인가요?
그래도 몸에 좋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먹어보세요~
^^推薦:72/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우리 남편이 사왔던 것은 보통의 비타초콜릿이었어요.
매우 쓴 맛 니까 2개이상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냉장고 속에 자고 있어요.
단 생각한 만이라도 입속 쓴 맛이 되요.
아, 쓰다! 자꾸 침이 나와요. 호호호 ㅜㅜ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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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가주나리 | 11581 | 2018-10-27 | ||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강사의 이야기가 대단하고 참가자들에서도 활발하게 질문이 나고 좋은 의견교환이 됐어요. 그후 술집에서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나 후배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 |||||
1984 |
충전처럼
+2
| 가주나리 | 5569 | 2018-10-28 | |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겁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할 일주일을 위한 충전처럼. | |||||
1983 | 가주나리 | 9012 | 2018-10-29 | ||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 |||||
1982 |
마음에 드는 카페
+2
| 가주나리 | 7195 | 2018-10-30 | |
지하철 명동역에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카페 베네". 제가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 |||||
1981 | 가주나리 | 8306 | 2018-10-31 |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1980 |
한국 선물
+1
| 가주나리 | 7860 | 2018-11-01 | |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 |||||
1979 |
난방 문제
+2
| 가주나리 | 8283 | 2018-11-02 |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 |||||
1978 |
감동의 맛
+2
| 가주나리 | 7423 | 2018-11-03 | |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 |||||
1977 |
실수했다
+1
| 가주나리 | 9383 | 2018-11-04 | |
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 |||||
1976 | 가주나리 | 8336 | 2018-11-05 | ||
어제는 청소를 하거나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밤에는 산책도 했어요.(이번은 30분 !)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공항 선물가게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다 팔려서 없었어.
ビター초콜릿?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온다니 저도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