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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슬부슬
  • 閲覧数: 6502, 2012-11-24 19:00:51(2012-11-24)
  • 매일 매일 비가 오네[:汗:]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비도 오니까 기분도 우울해져...

    근데 비가 와도 꽃은 피우고 있네[:love:]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그래요. 비가 오면 기분도 조금 우울해져요.

    서울도 내일부터 비가 올 거예요.

    꽃이 참 예뻐요!

    빨간 꽃이 정말 예쁘네요!

    고즈에 씨 힘내세요!*^^*
    推薦:11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7 호박 201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6 준준키치 1026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5 카나 1288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4 おつぎで~す。 213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3 준준키치 1195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2 みき 1390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1 준준키치 179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10 메이 17185 2012-11-24
8909 준준키치 1909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8 준준키치 188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