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52
昨日:
10,893
すべて:
5,341,727
  • 안녕하세요
  • 閲覧数: 6944, 2012-11-24 19:00:51(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미끼~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一緒に楽しく勉強しましょうね。
    また日記を書いて下さい~!*^^*
    推薦:4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 준준키치 15360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22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19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57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31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6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53 2012-11-24
47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46 みき 138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