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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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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18, 2022-09-14 06:38:49(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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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9193 | 가주나리 | 406 | 2025-01-10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위해 오셨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어요. 그후, 공공시설에 가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모셔다 드려야 해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하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강좌를 열 예정입니다. | |||||
| 9192 | 가주나리 | 537 | 2025-01-09 |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 댁에 상담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신 후, 카페에서 중국 가요 모임을 열었어요. 세 명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위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는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 |||||
| 9191 | 가주나리 | 216 | 2025-01-08 | ||
| 어제는 오전에 등기 신청을 한 후, 법무국에 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손님들이 오셨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 모임을 열었어요. 중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고 저녁에 의뢰인들이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그 후, 카페에서 중국 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 |||||
| 9190 | 가주나리 | 495 | 2025-01-07 |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고,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한 후,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 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 |||||
| 9189 | 가주나리 | 561 | 2025-01-06 | ||
|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 모임을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위해 오실 거고 밤에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예정입니다. | |||||
| 9188 | 가주나리 | 701 | 2025-01-05 | ||
| 어제는 오전에 예전 학생이 카페에 와서 다른 학생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후에는 카페에서 중국어 모임을 열었는데,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 모임을 열 거예요. | |||||
| 9187 | 가주나리 | 779 | 2025-01-04 | ||
| 어제도 셀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공부하러 와 줘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예전에 제 수업을 받고 있었던 한 학생이 카페에 와 줄 거예요.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딥니다. 오후에 중국어 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 |||||
| 9186 | 가주나리 | 772 | 2025-01-03 |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셀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부하러 찾아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후에 장을 보거나 목욕탕에 다녀오고 싶어요. | |||||
| 9185 |
열어두다, 서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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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나리 | 251 | 2025-01-02 | |
| 어제는 어머니께서 데이 서비스에 다녀오셨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인으로 카페를 열어두었는데,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줘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후, 학생들을 위해 카페를 열 계획입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서류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 |||||
| 9184 | 가주나리 | 758 | 2025-01-01 | ||
| 그저께 오랜 친구들과 송년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 때문에 몸이 안 좋아 아침에 카페를 연 후 하루 종일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몸이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1월 1일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시설이 열려 있어서 어머니께서 데이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어머니를 모시러 와 주시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손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카페를 열며 어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