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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노래
  • 閲覧数: 3795, 2022-11-08 06:45:26(2022-11-08)
  •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면서 카페도 아침부터 밤까지 열었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eagles의 desperado라는 노래를 불렀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 가사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좋은 공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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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4 가주나리 3575 2024-02-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법률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고 오후에 중국어 카페를 연 후에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693 가주나리 3578 2023-03-24
어젯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692 가주나리 3579 2024-09-25
어제는 오후에 어른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 차회를 열었는데 첫참가의 초등학생을 포함해 열 명이 참가해 줬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진짜 즐겁고 행복하다. 오늘은 낮에 법무사 일을 하고 나서 오후에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과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중국 가요 공부회를 열 겁니다.
8691 가주나리 3581 2023-11-1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첫참가인 고등학생을 포함해 두 명이 참가 해 줬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마트에 가야 한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690 가주나리 3585 2022-07-22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
8689 가주나리 3585 2023-05-10
어제는 오전에 법률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휴대폰 가게에 간 후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롸 주셨다. 오늘은 오후에 본가에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공부회도 열릴 겁니다.
8688 가주나리 3587 2022-02-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중학생,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슬픈 야수'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무섭고 슬픈 이야기였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요. 오후엔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687 가주나리 3589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
8686 가주나리 3590 2023-01-28
어제는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눈 때문에 오실 수 없게 됐다. 게다가 밤에 열 예정이었던 공부회에도 몇 명의 분들이 눈 때문에 오실 수가 없어서 공부회자체를 중지해야 했었다. 수업이나 공부회를 위해 다른 일이나 예정을 들이지 않고 준비해 있으니까 어제는 솔직히 너무 유감스럽고 억울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685 가주나리 3591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684 가주나리 3592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8683 가주나리 3595 2022-02-1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에 가거나 했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상담을 끝내고 나서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주인인 친구와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682 가주나리 3597 2021-11-2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두, 세 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매번 참가자유이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있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운 것입니다.
8681 가주나리 3597 2023-02-18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은 Shinee 의 I want you 를 불렀어요. 어려운 노래였지만 참가자분들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합시다 !
8680 가주나리 3598 2024-02-24
어제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중국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679 가주나리 3601 2022-10-12
어제는 좀 먼 시청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했다. 그후 그 시내에 사는 친구하고 만나 상담을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보다 늦게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늗데 손님께서 와서 이용해 주신나 봤다. 이렇게 제가 바빠서 카페에 나올 수 없어도 손님이 카페를 써 주시는 게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죠.
8678 가주나리 3603 2022-06-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의 회사,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바쁘지만 알찬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677 가주나리 3604 2023-07-07
어제는 오전에 은행이나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후배들이나 선배님이 와 주셔서 좀 놀랐고 그리고 정말 기뻤다. 밤엔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참가자가 적어서 중지가 되었다. 유감이었는데 가끔은 이런 날도 있겠지. 대신 오랜만에 근처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인사도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8676 가주나리 3608 2021-09-19
어제는 비가 왔습니다. 슈퍼마켓에 간 이외는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지냈어요.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습니다. 저녁후 20 분 달렸어요. 걷기가 아니라 달리기는 오랜만이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675 가주나리 3608 2022-10-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