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120
昨日:
10,961
すべて:
5,351,156
  • 바이러스?
  • 閲覧数: 10302, 2012-11-24 19:00:52(2012-11-24)
  • 회사의 PC가 사용할 수 없게 되고,결국 초기화.[:はうー:]
    모처럼,만들고 있던 데이터도 모두 만들어 수선...[:汗:]
    오늘은 하루종일 PC의 전에 앉아 있었다[:しょぼん:]
    그렇지만,1주간 정도 원인 추구 때문에,
    사용 할수 있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노력했다.[:パンチ:]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11 회색 9328 2012-11-24
어제 아들에게 내가 좋아했던 미스터리 책을 빌려 주었어요. 그때 "곰의 프"를 읽었어요.(읽으면 싱글벙글..[:にぱっ:]) [:むむっ:]우리가 곰의 프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 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 가 와요. 바탄, 바탄... 아이고...어려워요.[:あうっ:][:汗:] 한국어에 바꾸어 보는 것은 포기할까? 읽으면 너무 재미있지만 한국어에 바꾸는 것은 너무 너무 어려운가 봐요... [:チューリップ:]이미 일본 온나라 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홋카이도는 아직 춥네요. 일기 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太陽:]따뜻하게 되었으면 욕조가 아니고 샤워를 하니까 목욕 암기가 못해요. 어떤 방법이 가장 바람식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ㅎ.ㅎ
410 회색 9331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409 회색 9331 2015-02-06
어제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 있는 동료가 쉬었다.... 그러다보니 그저께 그 사람의 부인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혹시 동시에 인플루엔자에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아~, 요즘 항상 병 얘기하네요.
408 회색 9345 2012-11-24
저의 뒤에 소장님의 자리가 있으시니까 좀 입력하기 어려워요. 게다가 생각보다 키보드의 배열을 안 기억하겠어요.
407 회색 9345 2017-02-25
저희 회사 고객은 관청관계나 은행이 많나요. 원레 오후 4시이후는 은행관계의 일이 바라요. 어제도 그랬어요. 하지만 어제는 평소보다 다른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오늘은 3시이후는 없기 때문에 전화는 월요일에 다시 하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고객들이 있어요. 맞아요, 관청과계 고객들이에요. 역시 프리미엄 금요일은 관청이 먼저 하는구나~, 그렇게 했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갔다 왔어요. 거기에 Google 활용이 있었어요. 얼굴은 바람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강아지도 버림할까요? ^^
406 회색 9348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405 회색 9353 2015-04-11
어제 집에 돌아오면 좋은 일도 괴로운 서식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남동생들이 귀성해서 부모님께서 아주 기뻐셨어요. 하지만 나쁜 서식이 있었어요. 여코하마에 있는 외삼촌이 돌아가셨대. 이모가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걱정해요. 입원했었으니 알고 계신 일이라도 해도.... 유감이에요.
404
출장 +1
회색 9360 2013-04-16
아이고~, 내일 출발해야 하거든요. 싫다말이야. 할일이 많이 있었는데 왜 제가 가지 않으면 안되나요? 아~아, 정말 싫어!
403 회색 9380 2012-11-24
지금까지 한국어일기를 작은 노트에 쓰고 있었어요. 다음부터 큰 노트에 쓰고 싶어요. 왜냐하면, 펜 색을 바꾸고 선생님의 챗크도 쓰고 있었어요. 최근, 작문이 재미있어서 긴 글이 되었어요.^^[:チョキ:] 그래서, 새로운 노트를 사고 싶어요. 예쁜 노트를 찾아요...ㅎ.ㅎ[:love:]
402 회색 9388 2014-09-25
신승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촣은 날이 되세요~!!(^^)/
401 회색 9388 2015-04-06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따뜻해요. 어제 종아리를 해치고 아파서 걷는 게 힘들어요. 보호대로 고정하고 있어요. 나아갈 때까지 좀 시간이 걸긴 것 같아요. 아파졌을 때 우성 마사지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하는데 그걸 안되는 것 같아요. 마시지할까 말까 먼저 알아보면 좋겠다. 이 번 주말은 우리 동생들이 오랜만에 집을 돌아와요. 가족회의 때문이다. 부모님이 많이 늙어서 그래요. 이유는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바쁜 아들들하고 만날 수 있는 걸 아주 기다리고 있는 부모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400 회색 9397 2015-06-08
아이고~, 오늘 아침은일어날 때 몸이 여기 저기 아파요.(ㅠㅅㅠ) 그림...운동을 시작하기 때문이지...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할게요.
399 회색 9397 2015-08-05
팔월이 되고 매일 매일 좋은 날시예요. 우리 회사가 항구 가까워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외국인이 많아요. 자연을 느낀 성에 갔나 봐요. 큰 배낭을 메고, 선착장을 향해 가요.
398 회색 9407 2017-08-25
오늘은 정형외과에 가는 날이고 월급날이다. 다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요.(원래 가지고 있는 병이라서요.) 볼만 일이 있고 회사 일도 바빠요. 주말은 공부가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말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 다 24시간인데 왜 저는 이렇게 모자라요? '시간아~, 천천히~....' 야! 노래할 시간은 없어!! ↑ 내 마음속의 모양.^^
397 회색 9414 2015-08-06
오랜만에 "다대기"를 만들었어요. 어젯밤에 "ところてん"를 먹을 때 고추장을 넣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다음은 "そうめん"를 먹을 때도 그렇게 먹어야겠어요! 낮에는 너무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차가운 음식만 먹고 있으면 안돼요. 그죠?! 여름이야말로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돼요! 흠, 뭐가 좋을까요??
396 회색 9417 2015-05-09
다음 주에 태풍이 올지도 몰랐대!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내일은 좋은 날씨가 된다고 들었는데.... 아~, 그것보다 오늘 아침에 니시코리 선수가 이겼으니까 기분이 아주 좋아!! 오늘 밤에 열 시부터 준결승 시험이 있어요. 또 이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공부 잘해야 겠네....
395 회색 9424 2012-11-24
어제 별이 좋아하는 얘기를 썼어요. 지금까지 본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신화 마을 토노(遠野)와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西表島)이에요.[:星:] 아~~벌써 몇년도 여행 안 했어요.[:しくしく:] .....[:バイク:] 아 참, 한국에도 교육실습을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대학생이 실제 아이들에게 약2,3주간 가르치러 와요. 나는 제 아들은 책을 안 읽고 생각하고 있으면,이번의 교육실습 선생님에 의하면,"책이 좋아하는 남자애"라고 말해요.[:ぎょ:] 이상한 기분였어요. 도서위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뻐요.ㅎ.ㅎ[:チョキ:]
394 회색 9425 2012-11-24
당신이라면 뭘 생각해요? 오늘 동료가 입학축하 선물에 천체 망원경은 어떤지 라고 했어요. 달이나 별을 가까이에 보고 싶어? 저는 별은 반짝반짝하는 게 좋아![:星:] [:月:]달은 토끼가 보이는 것이 좋아! 그래도 우주에서 보이는 우리 지구는 너무 예뻐![:オッケー:] 인간은 정말 대단한 일이 할 수 있네요. 과학도 인정하지만 신기하다고 하는 마음도 계속 가지고 싶어요. 안그래요?
393 회색 9425 2014-07-30
우리 영업소가 이사한 곳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그 곳은 바다가 가까워요. 사무소 앞에 있는 큰 길을 건너면 페리 타는 곳이 있어요. 그 바다 앞엔 사쿠라지마가 크게 보여요. 그런 곳에 다니고 있지만 하루종일 사무소 안에서 일해요. 일이 끝나고 밖에 나가면 바다향기가 떠다녀 와요. 너무 바쁘고 덥고 아직 근처를 산책하지 않아요. 지금은 그냥 창문으로 경치를 보면서 일하고 있어요.
392 회색 9426 2012-11-24
엄마의 입원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온몸을 검사하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네요. 이 기회에 잘 치료하면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질 거예요! 식구들도 엄마가 안심하도록 열심히 할게요. 우리 아버지는 스스로 차를 한잔도 달일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아들보다 손이 많이 가요.ㅋㅋㅋ... 그래도 내가 만든 요리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먹어주시고 감사드려요. 어제밤 친구한테 메일 받았어요. "많이 피곤하지 않게 노력해!" 맞아요...딱맞은 정도 노력 할게...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