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얼어서 미끄럽다
-
閲覧数: 2377, 2023-01-25 05:44:48(2023-01-25)
-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눈 때문에 오시지 못했다.
오늘은 우체국이나 시청에 갈 예정이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7 |
안녕해ㅏ
+1
| kesao | 14509 | 2012-11-24 | |
| 86 | kesao | 15830 | 2012-11-24 | ||
| 85 | 날아라 병아리 | 14370 | 2012-11-24 |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 84 | 유카리 | 14582 | 2012-11-24 |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 83 | 준준키치 | 19163 | 2012-11-24 |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 82 | 하면 | 20404 | 2012-11-24 |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 81 |
배 아파...
+1
| 유자 | 17573 | 2012-11-24 |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 80 | 하면 | 14827 | 2012-11-24 |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 |||||
| 79 | 준준키치 | 16414 | 2012-11-24 |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 78 | 하면 | 23755 | 2012-11-24 |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