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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얼어서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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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632, 2023-01-25 05:44:48(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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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눈 때문에 오시지 못했다.
오늘은 우체국이나 시청에 갈 예정이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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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6 | 가주나리 | 2449 | 2023-10-06 | ||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바쁘고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좀 먼 곳의 손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려요. | |||||
8745 | 가주나리 | 2391 | 2023-10-05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중국어 수업은 오랜만이었는데 예정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게 된 것 같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 학생이 와 줬는데 다행히 손님도 왔기 때문에 그녀가 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744 | 가주나리 | 3046 | 2023-10-04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가요 수업을 했다. 저녁부터 시내 상업시설에서 법무사회주최 법률상담회에 참석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오시고 저도 네 명과 상담을 했다. 피곤했지만 상담후 손님들의 얼굴이 밝아진 걸 보니까 저도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743 | 가주나리 | 2687 | 2023-10-03 | ||
어제는 처음으로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평소 혼자서 하고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기도 했다. 다행히 손님도 찾아 와 주셔서 요리도 같이 했다. 함께 일해 주는 분이 있는 건 아주 든든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저도 더 노력해 가고 싶다. | |||||
8742 | 가주나리 | 2096 | 2023-10-02 | ||
어제는 바빴다. 오전에 연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의 중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와 줬다. 교실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영어, 이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져서 기쁘고 고마웠다. | |||||
8741 | 가주나리 | 1815 | 2023-10-01 | ||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그 어머님이 카페를 찾아 오셨다. 그 학생은 중학교 삼 년부터 고등학교 삼 년 때까지 계속 저의 수업을 받으러 다녀 와 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번에 고향에 돌아 와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 와 준 거예요.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 생활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 줬다. 이런 학생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하다. | |||||
8740 | 가주나리 | 2594 | 2023-09-30 | ||
어제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과 그 어머님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후 그분들이 앞으로 우리 카페 일을 도와 주시게 됐다. 그 동안 혼자서 카페를 운영해 왔는데 이대로는 더 이상 발전하기가 어렵다고 느껴 있었다. 그래서 같이 일해 주시는 분들이 나타나신 게 무엇보다 고맙고 기뻤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 | |||||
8739 | 가주나리 | 2784 | 2023-09-2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하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 |||||
8738 | 가주나리 | 2462 | 2023-09-2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하러 오셨다. 밤에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아침에 빨래도 하고 은행에도 가야겠다. | |||||
8737 | 가주나리 | 2704 | 2023-09-27 | ||
어제는 오전에 한국 친구와 같이 일본어 학교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자를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