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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밤은 영어회화카페
  • 閲覧数: 2319, 2023-02-09 06:15:42(2023-02-09)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까지 갔다 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하고 그후에도 의뢰인께서 찾아 오셨다.


    오늘은 아침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시고 오후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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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57 가주나리 1818 2023-03-31
어젯밤은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저도 포함해 세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매번 정말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자동차 검사를 위해 친구의 회사에 가고 오후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친구의 미용실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특별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56 가주나리 1530 2023-03-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회의에도 참가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영어카페에는 현시점에서 두 명, 저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8555 가주나리 1659 2023-03-2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다. 밤엔 오랜만에 사촌과 밥을 같이 먹었다.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웠는데 서로가 건강한 게 뭐 보다 행복한 것이다. 오늘도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 회의에도 참가해야 한다.
8554 가주나리 1708 2023-03-2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기고 저녁엔 너무 오랜만에 사촌과 밥을 먹을 거예요. 너무 기대됩니다.
8553 가주나리 1641 2023-03-27
어제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6 명이 참가해 주셨다. 이 영어카페가 앞으로도 계속해 가면 기쁩니다. 오후엔 한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꾸준히 수업에 와 줬다. 이 봄부터 도쿄의 학교에 다닐 예정이어서 어제가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런 학생을 만날 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8552 가주나리 1717 2023-03-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엔 카페에서 강영회가 열렸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와서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정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저는 휴일이 없지만 매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8551 가주나리 1803 2023-03-25
어제는 예전에 수업을 받아 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다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수업에 오지 못했는데 스스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수업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혼자 공부하면서 가끔 수업을 받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그 학생분이 다시 제 수업을 받는 걸 선택 해 주신 게 아주 기뻤습니다.
8550 가주나리 1647 2023-03-24
어젯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49 가주나리 1660 2023-03-23
어젯밤엔 간병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우리 어머니의 간병에 대해 상담을 했다. 어머니는 나이드시고 치매에 걸려서 간병이 필요한데 그 친구가 구체적이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의 힘을 빌리면서 형과도 협저해서 어머니를 잘 보살펴 가고 싶다.
8548 가주나리 2549 2023-03-22
어제는 휴일이었는데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셨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은행으로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에는 간병의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