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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여가 지났다
  • 閲覧数: 1217, 2023-03-14 05:58:47(2023-03-13)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오신 분들도 포함해 세 명이 모여 줘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영어카페를 시작해서 한달여가 지났는데 참가자도 조금씩 늘고 다양한 분이 와 주십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3.03.13 21:18

    정말 대단하세요!

    한국어도 잘하시고 영어, 중국어도 잘하시고!

    파이팅입니다!!^^
  • 가주나리

    2023.03.14 05:58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는 영어도 중국어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참가자분들 안에 잘하시는 분이 있어서 항상 도와 주시는 거예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 kesao 13697 2012-11-24
86 kesao 15317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1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90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21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1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8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19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7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97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