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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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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51, 2023-05-14 06:32:49(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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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한국사람에게 일본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의 술집에서 선배님을 만나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거고 오후에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에게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어제도 비가 왔고 오늘도 계속 비가 올 모양이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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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는...
+2
| 회색 | 11553 | 2012-11-24 | |
|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 |||||
| 753 | コリアンマスター | 11001 | 2012-11-24 | ||
|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 |||||
| 752 | 매실주 | 12225 | 2012-11-24 | ||
|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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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고 자요.
+2
| 회색 | 15594 | 2012-11-24 | |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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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1
| angyon | 12109 | 2012-11-24 | |
|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749 | 선생님 | 15284 | 2012-11-24 | ||
|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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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1
| 고미마요 | 13310 | 2012-11-24 | |
|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해요. 오늘까지는 학교 숙제를 걱정했는데, 다음은 기말 시험이 다가오는 길이에요. 그래서 그 것때문에 아들은 특별하게 학원에 다녀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학원에 안 가도 될 정도의 공부를 잘 하면 좋겠는데요.[:しょぼん:] 난 내일부터 또 직장에 열심히 다녀요.[: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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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요일...
+1
| 회색 | 14169 | 2012-11-24 | |
|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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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바뻤다.
+1
| 밤밤 | 12757 | 2012-11-24 | |
|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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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진짜 짧아~~
+1
| angyon | 18341 | 2012-11-24 | |
|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