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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성과 기쁜 사건...
  • 閲覧数: 10833, 2012-11-24 19:00:54(2012-11-24)
  •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축하합니다! 정말 잘됐네요! *^^*


    [수정]

    >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

    -> 어제 서점에 갔는데 기쁜 일이 생겼어요.
    推薦:9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1 회색 8969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470 회색 8977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469 회색 8998 2016-09-14
어제 점심 시간 들은 라디오에서도 지진에 대해 많이 말했어요. 정말 큰 지진이 있고 아직 가끔 작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해요. 게다가 일본에서도 또 지진이 있고 불안한 마음이 생겼네요.... 여기는 좀전에부터 비가 내렸어요. 천공 소리도 들린다.....에이, 일하기 싫다... 아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다! 힘 내고 일하러 가자!! 아자!아자!!
468 회색 9000 2015-06-18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467 회색 9003 2015-04-02
오늘 아침은 기온 18도!! 놀랐죠! 안개가 너무 짙어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여름같아요. 왜냐면 그저께부터 우리 사무실은 냉방했어요. 밖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시원하다고 말했어요. 근데 진짜 시원한 봄은 정말 짧다...
466 회색 9005 2016-04-28
날씨가 안 좋아요. 내일부터 3일동안 공후다!! 드라마르르 보고 수예를 하고 종용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님의 몸 컨드션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시중하면서 하고 싶은 걸 여러가지 하는 게 쉽지 않아요.
465 회색 9021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464 회색 9044 2016-12-22
지금은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뭘 하세요? 저는 결국 아직 남아있던 큰 청소하면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요. 청소하고나서 내년의 공부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 하루마다 한마디라도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의욕이 많아요.^^ 이대로 계속하면 좋겠는데 기운이 쏙 빠지지도 모르겠다.
463 회색 9052 2015-03-08
文香를 만들어 봤어요. 그러면 갑자기 생각났어요. 일본 답은 향기가 뭐죠?! 아~, 맞다! 저는 아로마 오일은 바니라와 白檀를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白檀은 옛날부터 있는 것이 아냐?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알고 싶은 일이 많네요. 저는 만든 文香를 지갑 안에 넣고 있어요. 명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명함과 같이 넣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요?
462 회색 9053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461 회색 905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460 회색 9063 2012-11-24
아무 문제도 없다니까 괜찮대.[:バイク:] 그리고 새 헬맷터를 샀어. (어머니가 사준다고.) 앞으로는 날씨가 좋을까요? [:太陽:]날씨만 좋으면 스쿠터 타면 기분이 좋아![:オッケー:] 앞으로가 더운 여름이 시작되니까 물, 소금, 그리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힘을 내보자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459 회색 9063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458 회색 9072 2014-09-02
얼마나 될까요, 우리 아들이 컴퓨터 중독이 되고.... 요즘 이상해요. ...딱 삼일 동안 아들이 컴퓨터 앞에 없어요.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만, 뭔가 생각중이라고 보여요. 사실은 안고 싶어요. 그건 엄마 마음이지.(^^) 엄마니까 아들 믿고 조금 더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 하나는 우리 어머님은 또 뭔가에 화가나고 있으신 모양이다. 저는 단지 같이 있는 뿐이다. 오늘 공부한 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다.' ~과 더불어, ~과 같이, ~과 함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회사에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도 공부할 수 없고 밤은 졸리고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457 회색 9074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456 회색 9121 2012-12-26
따뜻한 방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샀어요. 근데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제 먹으면 안되네요. 전엔 연휴는 케이크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이 좀 무겁게 느껴요.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겠어요. 가끔, 아니 자주 그러게요. 아~,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라고. 일하고 있는 시간은 간식도 안먹고 열심히 하는데 휴일은 내내 뭔가 먹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요. 게다가 배 부르고도 눈이 먹고 싶어서 손이 나와버려요. 어떡해! 이 성격!! 한국어 공부와 다이어트는 영원의 테마다, 나한테는. 눈앞에 음식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는데요,뭐. 아~아.먹고 반성, 또 먹고 반성.바보같은 나를 웃어도 돼요. 세상에~~~!!!서울은 -15였어요?! 상상도 못한 만큼 춥겠네요! 그건 그렇죠, 냉장고보다 차갑잖아요!
455 회색 9129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454 회색 9131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453 회색 9136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452 회색 9136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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