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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뿐
  • 閲覧数: 7509, 2023-07-14 07:11:49(2023-07-14)
  •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왔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엔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지금까지 영어카페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해 왔는데, 다음주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에 열기로 됐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그리고 밤엔 집에 돌아와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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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478 가주나리 9 2025-11-17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차회를 열었는데, 초등학생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줘서 감사했습니다. 그 후 교회에 갔다. 오후에는 카페에 단골손님이 차를 마시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실 거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줄 예정이다. 밤에는 손님들이 카페에서 회의를 하러 오실 거예요.
9477 가주나리 19 2025-11-16
어제 어머니께서는 데이서비스를 받으러 가셨다.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카페와 다국어카페를 열었는데, 중국어카페에는 두 명, 다국어카페에는 세 명이 참가해 줬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연 후 교회에 다닐 거예요.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데이서비스를 받으러 갈 예정이다.
9476 가주나리 99 2025-11-15
어제 아침에 빨래를 했다. 어머니께서는 데이서비스를 받으러 간호시설에 갔다. 오후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강좌를 맡았다.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공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참가자분들이 형편이 안 되어서 취소가 되었다. 오늘은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차회와 다국어차회를 열 거예요.
9475 가주나리 163 2025-11-14
어제 어머니께서 퇴원하셨다. 무사히 퇴원할 수 있어서 안심했다. 앞으로 다시 어머니와 함께 재미있게 살아 가고 싶다. 어제는 오후에 어르신께서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오셨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줬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두 가지 한국어강좌를 맡을 거예요.
9474 가주나리 163 2025-11-13
어제 오전에 간호용품 대여 업자가 어머니의 침대를 바꾸러 오셨다. 침대에서 식사하실 수 있는 테이블도 대여받게 됐다. 밤에는 카페에서 중국가요강좌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줘서 정말 감사했다. 오늘은 드디어 어머니께서 퇴원하실 날이다. 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병원에 가겠다. 오후에는 어르신께서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고 저녁에는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줄 거예요.
9473 가주나리 76 2025-11-12
어제는 오전에 이웃 시의 시청까지 갔다왔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차회를 열었는데, 초등 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개호용품렌탈업자가 어머니의 침대를 바꾸러 오실 거예요. 오후에 어른이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중국가요강좌를 열 예정입니다.
9472 가주나리 324 2025-11-11
어제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도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차회를 열 거예요.
9471 가주나리 372 2025-11-10
어제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차회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후 교회에 다녀왔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법원에 서류를 보내야 한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9470 가주나리 108 2025-11-09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의 병원에 간호용품을 가져갔다.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차회와 다국어차회를 열었는데, 각각 세 명이 참가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후 전철을 타고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님과 술을 먹었다.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차회를 연 후 교회에 다닐 거예요.
9469 가주나리 99 2025-11-08
어젯밤에 카페에서 첫번째 성경모임이 열렸다. 목사님과 함께 성경을 읽은 후 참가자분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한 달에 한번을 목표로 계속해 가고 싶다. 오늘은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차회와 다국어차회가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