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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사람을 돕겠다
  • 閲覧数: 2866, 2023-07-20 06:34:12(2023-07-20)
  • 어제는 친구인 한국사람과 같이 일본어학교에 갔다 왔다.


    그 친구의 입학 수속을 위해 제가 통역을 맡았다.


    제가 조금이라도 친구의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오늘은 오전에 외국사람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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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70 토끼양 10982 2012-11-24
어제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9(아홉) 시 반부터 17(열 일곱) 시 반끼지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다음은 3(삼)월 13(십삼)일에 만나겠어요. 오늘은 초금10과를 공부했어요. ㅂ不規則の用法を忘れていました。[:はうー:] 途中で前の所を振り返り確認する作業はとても大切だと改めて思いました。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단어[:メモ:] 음식 한국음식을 먹어 봤어요? 비빔밥을 먹어 봤어요. 종로[종노] 종로에 가 봤어요? 아뇨,아직 가지 않았어요. 신다 이 구두 신어 봐도 돼요? 예,신어 보세요. 일찍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요. 알고 있지만..... 순두부 저는 순두부찌개를 먹겠어요. 찌개 나는 된장찌개가 좋아요. 나도 된장찌개를 좋아해요. 마중을 나가다 제가 마중을 나가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세요. 안경가게에 가겠어요. 창문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아름다운 바다군요. 今回は書けなかった単語だけでなく、例文と例文に対してもう一つ作文してみました。変な文を見つけた方はどうぞ教えてください。
8969 미 동링 8843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に第4課のお勉強をしました。 パッチムの勉強でした。 私は、ㄴ[n] と ㅇ[ng] の発音の区別が苦手です。 頭では理解できても、口がちゃんと動いてくれません。 何度も練習して、慣れ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単語を書くときも、ㄴ、ㅇ どっちだっけな~?って思うこと しょっちゅうです。 ちゃんと発音できれば迷うことがないのにね。 しかも、この発音の区別は、日本語にもあって 気づかないうちにしていることなのに。。。 なぜ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 そういえば、わたしのハンドルネームにも「ㅇ」があります。 苦手なのに、二つもつけてしまった~~~。 では、またマイペースで5課の勉強がんばりますね。
8968 케이코 6631 2012-11-24
오늘은 시사에 갑니다. 타이틀은 「Elizabeth Goldenage」입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8967 수국 언니 671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글 일기 시작합니다. 한글이 능숙하게 되고 싶습니다.
8966 masaki 9867 2012-11-24
오늘 우연히 여기 싸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여기는 제 한국어 공부에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8965 コリアンマスター 10596 2012-11-24
8964 모유 11406 2012-11-24
[:四葉:] 今日、はじめて利用します。 まだハングルでの入力が難しい 明日からもがんばります。
8963 사라라 8257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8962
숙제 +2
떡볶이 10762 2012-11-24
제11과 시험 일본어로는 "雪が来る"나 "雨が来る"라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この分じゃ、午後から一雨(ひとあめ)来そうだな。」 제12과 숙제 ・이런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매번 "寝る前HanGuk.jp"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금 한국어를 알아요.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8961 コリアンマスター 10352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