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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과 바베큐
  • 閲覧数: 1939, 2023-08-14 05:46:29(2023-08-14)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친구들이 우리 집에 모여 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거예요.


    날씨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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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8 가주나리 650 2024-01-20
어제 오후 법무사협회 연수회에 참가했다. 먼 곳에서 제가 아는 법무사를 강사로서 초대해서 실시했는데, 너무 좋은 연수였다. 강의의 내용도 좋았지만 그 분의 일에 대한 자세를 보니까 저도 다시 한번 법무사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했다.
8847 가주나리 659 2024-01-19
어제는 낮에 고등학교시절의 선배가 찾아 와 주셨다. 너무 오랜만에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가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8846 가주나리 704 2024-01-1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낮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45 가주나리 691 2024-01-1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사고 나서 어머니 집에 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이번은 칠 명이 와 주셨다. 초등학생도 두 명 와 줬다. 여즘의 영어카페는 진짜 즐거운 시간이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844 가주나리 865 2024-01-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절에 갔다.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입원중인 형을 만나러 간 후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가고 나서 어머지 댁에 가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줄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43 가주나리 716 2024-01-1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밤에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 이침 일어나서 밖을 보니까 눈이 쌓여 있다. 오전에 의뢰인의 절에 가고 나서 사무실에 돌아 와서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42 가주나리 825 2024-01-14
어제는 오전에 나이 드신 분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본가에 갔다 왔다. 그리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주말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이 아침은 춥다. 오전에 영어카페를 렬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본가에 가고 밤엔 손님 댁에세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8841 가주나리 777 2024-01-13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나 초급자들이다. 하지만 어제의 학생은 오래동안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이야기도 잘 할 수 있는 분이었다. 그 분의 희망으로 삼십 분 자유회화를 했는데 스스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셔서 덕분에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다. 밤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커피를 주문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그후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셔서 고마웠다.
8840 가주나리 900 2024-01-1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의뢰인도 오셨다. 밤에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릴 겁니다.
8839 가주나리 861 2024-01-11
어제도 오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나서 어머니 댁에 갔다. 어머니께서는 치매가 진행하고 귀도 잘 들을 수가 없다. 하지만 몸은 건강하시니까 다행이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전에 어머니의 얼글을 보러 다녀오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