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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
  • 閲覧数: 8897, 2012-11-24 19:00:55(2012-11-24)
  •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힘내세요! 그러나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 "계속은 힘이에요."
    -> 끈기가 중요해요! (このように訳した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が、^^;)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ー>정말 좋은 말이네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38/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 말이 분위기가 전해진다고 생각해요.

    직역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군요!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推薦: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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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회색 9141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450 회색 9143 2012-11-24
오랜만의 비...[:雨:] 은혜의 비입니다.[:花:][:チューリップ:] 마르고 있던 마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love:] 하지만,귀가는 오토바이 입니다.[:バイク:] [:雨:] [:曇りのち雨:] [:晴れのち曇り:] [:太陽:]돌아갈 때는 이미 개여 있었어요. 럭키[:チョキ:] 어,어..8월2일의 일기..잘못되어 있었다. 시간을 갖고 싶다..이와 같이, 말하고 싶었다.
449 회색 9154 2013-04-05
바빠서 일기만으로 쓰려고 했는데 할 수 없었어요. 설마 이렇게 바쁜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요, 4월부터 회사로서 새 일을 받아서 좋은 것 같은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일이 많아서 좀 피곤해요. 얼마나 지나면 편하게 하는지…. 아~, 모르겠어요~. 그 일을 할 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작년까지는 둘이서 하고 있었지만 그 때부터 3배 정도 늘어나갔으니 올해부터 혼자로 해야 하는데, 뭐. 힘 내고 노력 할게요. 여기에서도 또 올게요. 그럼 이만 안녕~!!
448 회색 9165 2016-04-09
우리 애기가 심장이 문제가 생겼대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렇대요. 다음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약을 먹으러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치와와"는 몸이 작아서 언제까지나 귀엽다고 해도 벌써 나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앞으로도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447 회색 9165 2017-03-17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446 회색 9167 2012-11-24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445 회색 9170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
444 회색 9174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443 회색 9189 2013-01-06
선생님께서 주신 책을 좀 읽으면 이거 매일 아침에 제가 느낀 것 표현을 발견했다. "숨이 차 오르며 입 안이 버썩 마른다"(아침 일찍 산책할 때는 그런 느낌.) 근데,책은 첫장부터 읽을까요? 오늘은 장을 넘기고 여기저기 봤어요.그 중에도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얘기를 써 볼까요. '할아버지의 생신 선물' 다섯 살배기 조카에게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너는 무슨 선물 드릴 거야?"라고 물었대요. 그러면 조카가 "양말."라고 하니까,"왜?"라고 되묻자 조카는"할아버지가 매일 장갑을 신고 계시니까"라고 말했대요. 무슨 말인지 아셨죠! 5병의 발가락이 있는 양말을 보고 그렇게 걱정하고 있는거지.(아아,귀엽다!) 그 얘기를 듣고 큰 소리로 웃는 식구들, 아주 많이 행복하죠!!
442 회색 9193 2012-11-24
점심시간에 친한 친구랑 전화로 얘기했어요.[:にこっ:] 제가 새 회사 탓으로 아주 피곤하고 있으니까 걱정해 줘서 전화 왔어요. 친구:야![:パー:]너 괜찮아? 나:아니...안 괜찮아![:しくしく:] 친구:근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생 많네. 나:그죠! 친구:아무래도 그만두는 게 좋아 보이지.[:ぷん:] 나:아직 확실에 얘기하지 못해서 생각중. 친구:가슴이 답답하지 않도록 푹 생각해.언제라도 전화 해.얘기를 들어 주기 때문에. 나:고마워.[:love:]또 전화할께.
441
회색 9196 2012-11-24
440 회색 9197 2016-12-12
드디어 난방을 켜다...^^ 아침에 일찍 행동하기 쉬게 해요. 벽에 1장 남은 달려 뒤에 내년의 달력을 준비했다. 2016년이 어떤 나날이었는지 회상하고 앞으로 해야 한 일을 생각해 보자. 늦게 되기 전에 생각해 보자!!
439 회색 9200 2012-11-24
아침부터 청소해요.[:がーん:](모처럼 휴일인데.) 우리 아들의 책상 위가 엉망진창이에요. 책이나 노트가 쌓여 있어요. "정리정돈!"항상 말했는데... "또 어지럽혔어~! 빨리 치워!!"[:怒:] "나중에 할게~~~" 아~ 깨끗한 방으로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
438 회색 9203 2012-11-24
오늘은 치과에 가니까 회사를 빨리 나왔어요.[:バイク:][:病院:] [:家:]집에서 돌아오면 마취가 효력이 있어서 저녁은 먹지 못했어요. 입의 주위가 이상한 느낌이에요. 언제나 일기를 쓰는 때 단어로 고민해요. 麻酔が効いている→麻酔が効力がある 口のまわり→口の周囲 곧바로는, 머리가 일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이 어렵고, 재미있고...ㅎ.ㅎ
437 회색 9203 2012-11-24
또 새로운 책을 사고 말았어요. 그래,또..예요.[:しくしく:] 두말할 것 없이 한국어 공부 위해서 책이에요. 서점에 가면 어느 책도 좋을 것 같게 보여 끝이 없어요. 벌써 차례차례로 책을 사는 것은 그만두고,올해는 열심히 공부할게요![:パンチ:]ㅎ.ㅎ 왜냐하면,책에 의지해 조사하고만 있어, 자신의 머리로 생각 안 하기 때문에...
436 회색 9224 2012-11-24
오늘은 이 회사에서 처음으로 HANGUK.jp에 왔어요.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전화 대화를 만들어서 "知りたい韓国語"방에서 썼어요.[:てへっ:] 여러 대화를 상상해서 작문할 것도 재미있어요![:オッケー:] 매일 뭔가 테마를 정해서 상상한 문장을 일기에 쓸까요? 맞다!마치 대화 책 처럼...[:にひひ:] 언제나 그런 것을 해 보자![:ぷん:](일기 내용이 회사 불명이 많니까...) 그러면 오늘은 뭐에 대해 쓸까요? 좋아!오늘은 벚꽃 구경에 대해서...[:四葉:] 가:날씨 좋네요.벌써 봄이 오네요. 나:그러게요.아까 강가 산책길의 벚꽃은 조금 피어 있었어요. 가:어 그래요?그럼 주말이라면 벚꽃 구경이 할 수 있는거야?! 나:응,어떨까요?아직 빠른 게 아니지? 가:그런가? 나:야!단지 술을 마시고 싶은 것이 아닌가? 가:아니!그런 거 아니라 봄이 오면 꼭 벚꽃 구경하기 마련이잖아요. 나:알았다,알았어요.이 번 주말에 서로 우리 가족끼리 벚꽃 구경하러 가자! 가:좋아요!주말도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와~기대하구나~~. 나:그러게요.가족들도 기뻐할 것이야! 일본에 살고 있으면 봄엔 이런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ぽっ:] 테마가 있으면 여러 대화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은가 봐요!
435 회색 9225 2017-05-26
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434 회색 9227 2012-11-24
[:しくしく:]일기를 쓰는 친구들이 안 온 것 같네요. 출석부를 보면 자주 오시는 사람의 이름도 잘 보는데. 조금이라도 일기를 쓰면 얘기할 수 있을텐데, 뭐. 근데 저는 안경을 쓴 적이 없는데 이제 필요하게 되겠어요. [:むむっ:]안과에 가는 게 좋아? 안경 집에 가는 게 좋아? 그러다 보면 안과에도 간 적이 없네요. 건강하게 이 나이까지 왔으니까 모르는 일이 많네요. 건강 진단도 회사 행사로 받고 왔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만들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으면 이런 것도 생각해요.(^ㅂ^;)
433 회색 9228 2014-08-01
태풍이 왔다! 오후 두시까지는 그저 그런 날씨이였다가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세게 됐어요. 그 태풍은 한국에서 갈 것 같아서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432 회색 9230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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