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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
  • 閲覧数: 8881, 2012-11-24 19:00:55(2012-11-24)
  •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힘내세요! 그러나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 "계속은 힘이에요."
    -> 끈기가 중요해요! (このように訳した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が、^^;)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ー>정말 좋은 말이네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38/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 말이 분위기가 전해진다고 생각해요.

    직역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군요!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推薦: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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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회색 6822 2012-11-24
일본까지 아직 먼 것 같았어요. 그러나 필리핀은 큰일이였잖아.[:ぎょ:] 최근의 태풍은 세력이 많아서 무서워요. 서울도 추석휴가인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바빠서 별로 공부 못했어요. 점심시간 볼만한 드라마도 없고 조금 공부했어요. 하지만 상담역이 오시고 데이터 입력을 부탁받아 도중에서 그만뒀어요. 내일은 토요일이다!..조금이라도 짬이 있으면 공부하자! ㅋㅋㅋ...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회사의 빈 시간이 집중해 기억할 수 있어요.
390 회색 7845 2012-11-24
날씨가 좋고 보름달이 아름다워요. 게다가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달빛을 즐거우면서 늦게까지 일어날 게요.[:にひひ:] 가을의 긴밤은 여러분은 뭐 할까요?[:月:][:星:] 아 참,뉴스를 봤어요. 한국은 보행자는 좌측통행였어요? 이번에는 우측통행에 된다고 뉴스를 봐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한국에 간적이 없으니까.[:あうっ:] 언제나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지만 모르겠었어요. 자동차는 우측통행였죠.[:車:] 일본은 보행자는 오른쪽을 자동차는 왼쪽을 통행해요. 교통규칙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외국에 가는 사람들은 곤란한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이런 규칙으로 괜찮은지 나쁜지 논의도 있지만 정착하기 때문에 바꾸는 건 무리한 것 같네요. 갑자기 바꾸면 혼란하지 않았어요?
389 회색 5606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
388 회색 5308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387 회색 5698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386 회색 7213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385 회색 5567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384 회색 9234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383 회색 8406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382 회색 6412 2012-11-24
지금까지 예컨대, 한국어의 "에서"는 일본어로 뭐니? 이렇게 공부했지만 지금은, 일본어의"から"는 한국어로 뭐니? 시점을 바꾸면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휘를 늘리는 것도 필요지만 기초가 더 중요네요. 기초를 복습하면서 어휘가 늘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오늘밤 드디어 "미우나 고우나" 마지막회를 봐요. 아~,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다!!
381
만화. +1
회색 10182 2012-11-24
우리 아들이 책상으로 무슨 일이 열심히 하니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ぎょ:] 너무나 열심히 그리니까 공부할 시간이 없어져서 걱정해요. 시험 안돼겠다고 말하면서 왜 노력할 기운이 생기지 않는가? 흥미만 가지면 노력하는 것을 믿어요. 그러나 언제에 되면 흥미를 가질까요 나는 학생 때 어떠했는지?....잊어버렸다....[:にかっ:][:汗:]
380 회색 8140 2012-11-24
내일이라고 생각했던 회의가 오늘였다.[:ぎょ:] 휴~~자료를 작성할 시간이 빠듯이였다. 아침 예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큰일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에 대서 괜찮졌다.[:にこっ:] 아.....피곤했다.[:がーん:][:汗:] 오늘밤은 일찍 잘 거예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슬슬 연휴 전 때문에 일이 바빠서 그래요.[:にひひ:]
379 회색 6166 2012-11-24
가을답게 돼서 부드러운 햇빛을 느끼면 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를 생각났다. [:太陽:]햇빛[:太陽:] 해님의 심부름이 다 같이 하늘을 출발했어요. 길에서 만난 남쪽 바람이 "뭘하러 어디에?"라고 물었어요. 한 사람은 대답해 말했어요. "이 '밝기'를 땅에 뿌려요,모두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은 아주 기쁜 듯이 "저는 꽃을 피워요,세계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은 상냥하게 조용하게 "저는 맑은 영혼이 오르는 무지개의 다리를 걸쳐요." 남은 한 사람은 외로운 것 같다... "저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서 역시 함께 갑시다." [:ぽっ:]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는 언제나 어딘가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日の光    金子みすず おてんと様の お使いが そろって空を発ちました。 道で出会った南風、「何しに どこへ?」と聞きました。 ひとりは答えて言いました。 「この明るさを地に撒くの みんなが お仕事できるよう。」 ひとりは さも さも 嬉しそう、 「私はお花を咲かせるの、世界を楽しくするために。」 ひとりは やさしく おとなしく、 「私は清い たましいの のぼる そり橋かけるのよ。」 残ったひとりは さみしそう。 「私は かげを 作るため やっぱり 一緒に まいります。」
378 회색 7300 2012-11-24
질문방이나 프리 토크방을 보고 노트를 넘기고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고 해도 설명이 못해서 다시 노트를 봐요. 잘 잘못하는 표현이 스스로 보여요.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오늘은 한 동사로 여러가지 활용을 찾아서 써봤어요...(오십 이상 있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써보면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단어도 해 볼 거예요.[:チョキ:]
377 회색 6291 2012-11-24
어제 동사를 활용한 것처럼 형용사도 찾아 써봤어요.(삼십 정도 있었어요.) 여러 동사와 형용사에서 이 활용을 연습했으면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온종일 PC 앞에서 앉아 일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카네코 미스즈 씨의 제일 유명한 시를....[:ひよこ:] 내가 양손을 펼쳐도 하늘을 전혀 못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달릴 수 없다. 내가 몸을 털어도 예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운 방울은 나처럼 많음 노래는 모르겠다. 방울이랑 작은 새랑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私と小鳥と鈴と> 私が 両手を 広げても お空は ちっとも 飛べないが、 飛べる 小鳥は 私のように 地面を 早くは 走れない。 私が 体を 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 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 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歌は 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 みんな 違って みんな いい。
376 회색 495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375 회색 9800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374 회색 10528 2012-11-24
선거가 끝났다. 정치나 경제가 변할까요? 우리 생활도 조금씩 잘 될까요? 실은 조금 포기하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있어도 정치는 변하지 못한다고... 여유하게 사는 사람에게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지금의 일본에 우리 아이들 미래를 맡기는 것이 괜찮지? 이번의 선거는 우리 마음을 나타낼 결과였어요.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져 보고 싶을 거예요. 오늘은 바빠서 공부를 못했어요...당분간 바쁜 것 같다...(>ㅂ<)[:汗:]
373 회색 6247 2012-11-24
오늘이야말로 공부할 수 있을까? 시간이 없는 거 아니라 힘이 없어요...(ㅠ.ㅠ)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아요. 노트가 1권 끝날 때마다 공부한 기분이 되어 땡땡이 치거든요. ...아직도인데... 새 월이 시작돼서 조금씩 시원한 날씨니까 기분을 새롭게 바꾸고 싶어요.
372 회색 7283 2012-11-24
전에는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한국어로 중얼거렸는데... クニツ 씨에게 말해져 깨달았어요...[:ぎょ:][:汗:] 적은 시간이라도 말해야지! 알고 있는 말 만으로도 항상 중얼거릴 것이 중요네요! 바쁜 때도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되면 좋겠는데... 내가 힘낼 때까지 조금 더 시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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